안경잽이 인생 18년 정도 됫나
이재용이 눈수술 하기 전까진 안한다는 마인드였지만
하루라도 젊은때해서 밝은 눈을 누리고 우리 늙으면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올거다라는 주변에 의견들
자고 일어날때마다 운전할때 선글라스를 못쓸때마다 추운데 있다 따뜻한곳 들어갔을때 운동할때
불편한게 익술해질것 같다가도 불편해서 돌것 같습니다.
휴우... 어쩌죠
안경잽이 인생 18년 정도 됫나
이재용이 눈수술 하기 전까진 안한다는 마인드였지만
하루라도 젊은때해서 밝은 눈을 누리고 우리 늙으면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올거다라는 주변에 의견들
자고 일어날때마다 운전할때 선글라스를 못쓸때마다 추운데 있다 따뜻한곳 들어갔을때 운동할때
불편한게 익술해질것 같다가도 불편해서 돌것 같습니다.
휴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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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역후 라섹한지 8년 째인데... 전 대만족 추천 15센치만 떨어져도 책 읽지도 못했는데 지금도 1.5 이상 나옵니다. 살짝 눈 건조함이 있어서 가끔 인공눈물로 관리해 주고있어요.
제 동생 둘 모두 수술했는데, 모두 굉장히 만족하고, 인상도 좋게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후에 더 좋은 기술이 나왔는데 각막 깍아내서 못한다고 하면 ㅠㅠ 참 결정하기 어렵네요 이건
서른 중후반에 라섹수술하고 6년차 들어섭니다. 저는 좀 길게 반년 동도 회복기간이 느렸지만 회복후 0.2에서 2.0까지 비약적으로 시력이 향상되어서 정말 놀랐었습니다. 2.0에서 차츰 떨어져 1.5선에 머물다가 지금 40대 초중반되려는 찰랴 초점이 또 어긋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알아보니 노안... ㅠㅠ 노안은 답이 없다는군요.. 머니터나 핸드폰 가급적 적게 보며 눈을 쉬게 해주며 노안이 진행되는 속도를 지연시키라 하는데..... 결론은 라섹하기 잘한 것 같습니다. 안경없는 세상이 정말 행복합니다.
안경잡이 인생 15년입니다. 저도 이재용이 하지 않는이상 안합니다.
안경잡이 인생 15년입니다. 저도 이재용이 하지 않는이상 안합니다.
18년이나 썻으면 그려러니하는 익숙함일듯한데 불편해서 돌정도면 렌즈나 수술해야죠 뭐 그리고 선그라스 얼마든지 도수넣을수 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안한 사람이나 부작용이네 누구는 안하네 하지 한 사람은 다들 만족함
저도 안경쓴지 15년정도인데 요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눈도 심하게 안좋아서 안경 새로 맞추면 알만해도 8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이 돈 조금 모으면 라식수술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ㅋㅋ
후에 더 좋은 기술이 나왔는데 각막 깍아내서 못한다고 하면 ㅠㅠ 참 결정하기 어렵네요 이건
암환자라 3대 병원중 한 곳에 다니고 있는데 모든 치료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작용이 심한 경우도 있고, 거의 없는 경우도 있구요. 부작용 생각하면 뭘 못 하죠. 항암치료 받을 때의 고통에 비하면 라식수술 부작용은 제가 거의 못 느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8년전에 했는데 부작용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딱히 느낀 적은 없구요. 좋은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하니 수술하면 상담료, 검사료 빼주니 자기 병원에서 하라는 데는 바로 하지말고 여러군데 가보고 믿을만한 분께 하시면 됩니다.
저도 심각하게 고민해본적이 있긴한데 주변에 부작용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이후에는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눈물을 거의 30분에 한번씩 넣는거 보고 좀 불편하겠다 싶더라구요
군전역후 라섹한지 8년 째인데... 전 대만족 추천 15센치만 떨어져도 책 읽지도 못했는데 지금도 1.5 이상 나옵니다. 살짝 눈 건조함이 있어서 가끔 인공눈물로 관리해 주고있어요.
제 동생 둘 모두 수술했는데, 모두 굉장히 만족하고, 인상도 좋게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아는형이 의사인데 몸에 칼대는거 아니라고함. 안과의사가 안경끼면 답 나오지 않나요?
안과의사들중에 라식 하는 분도 많습니다... 고전 개그를 ㅋㅋ 물론 안경 쓰신분들을 많이 보긴 했는데... 왜 라식 안하냐고 물어보면 그거때문에 휴가를 주질 않는다, 시간이 없다 등등 이유를 말하시더군요.. ㅋㅋ 핑계일 수도 있고.... 상담가서.. 이변원에 라식한 선생님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면... 절반정도는 했다가 보편적임...
저 의사인데 주변 다른 의사들 보면 라식, 라섹 많이 했어요. 다만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이 있을 확률은 있으니 선택은 자유지요. 제 경우는 안경 써도 딱히 불편함을 못느껴서 그냥 수술 안했어요.
라식은 칼대고 라섹(PRK)은 칼 안댐... 그래서 라식한 사람은 공군파일럿 못하지만 라섹한 사람들은 공군 파일럿 될수 있어요..
서른 중후반에 라섹수술하고 6년차 들어섭니다. 저는 좀 길게 반년 동도 회복기간이 느렸지만 회복후 0.2에서 2.0까지 비약적으로 시력이 향상되어서 정말 놀랐었습니다. 2.0에서 차츰 떨어져 1.5선에 머물다가 지금 40대 초중반되려는 찰랴 초점이 또 어긋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알아보니 노안... ㅠㅠ 노안은 답이 없다는군요.. 머니터나 핸드폰 가급적 적게 보며 눈을 쉬게 해주며 노안이 진행되는 속도를 지연시키라 하는데..... 결론은 라섹하기 잘한 것 같습니다. 안경없는 세상이 정말 행복합니다.
라섹이 진리죠... 라식할때자른 상처는 죽기전까지 아물지 않습니다.. 언제든 찢어질 확률이...
2002년도에 라식하였는데 2008년을 기점으로 스슬 시력 저하가 생기다가 2010년부터는 다시 안경 없이는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저하되었습니다. 그당시 방에 누워 불까지 끄고 아이팟터치 1세대 및 아이폰3gs의 저질 해상도 화면으로 미드를 정독하였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유추하고 있습니다. 마누라도 결혼전 라식하였는데 현재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는걸 보면 아무래도 관리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압구정동에서 연예인 수술한곳에서 수술햇습니다 2년지나가는데 아직까지 눈에띄는 부작용은 없네요
라섹한지 7년정도 되는거 같은데 피곤할때 빛번짐 심해지는거랑 가끔 안구 건조 때문에 눈 아픈거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수술 후유증이야 사람마다 모두 달라서 후유증 거의 못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아주 심각한 후유증 겪는 사람도 있으니 뭐라고 해드리기는 어렵네요 운동하는거 좋아하다보니 수술전에 운동하던거랑 수술후에 운동하는거랑 천지차이더군요 사람 인생이라는게 오늘 퇴근길에 교통사고로 죽을수도 있는거고 밤에 자다가 심장마비로 갈수도 있는거다 보니 이재용이가 수술을 하던 말던 별 관계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과거로 돌아 갈수있다면 더 일찍 수술하고 싶네요
5년 되어가는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콘텍트 렌즈만 20년 써왔네요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들이 라섹 수술과 비염수술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최근에 라식했는데 진짜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저도 초딩때부터 안경 껴서 15년동안 안경잡이로 살았는데 라섹하고 나니 진짜 편해요 딴거보다 여름에 안경 끼면 화장 다 지워지는게 되게 고역이었는데 다시 그렇게 살라 하면 못살듯 샤워할때 거울에 내가 안 보여서 실눈뜨고 바짝 붙어서 했는데 멀리 있는 샴푸도 잘 보이고 물론 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이 심한 분들은 수술 후회한다는 이야기도 하시니까 잘 고민해보세요!
저도 이거 봤는데 어차피 본인들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세요 본인들 인생이고 몸인데 조언해줘봤자 조언해준사람 이상한사람으로 만듬
팩트.
확률이 낮다한들 본인이 걸리면 백프로 입니다.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다른 부작용보다 수술후 비문증 오면 치료법도 없고 매우 심각한 삶의 질 저하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