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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이 어린 직장상사의 횡포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일시 추천 조회 10095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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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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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세요. 언어 폭력이 도를 넘으면 모욕죄입니다.
Jiha | (IP보기클릭)220.74.***.*** | 18.03.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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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세요
루리웹-7932253751 | (IP보기클릭)125.177.***.*** | 18.03.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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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개x신이 있나 싶네요. 어떻게 참으셨지......
karuki | (IP보기클릭)124.60.***.*** | 18.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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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고 인사과에 찌르세요. 만만하다고 찍힌거같은데 한번 역습당하면 절대 안그럽니다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83.106.***.*** | 18.03.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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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동안 느꼈던 점을 빌어 몇자 적어 봅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이직 3 번하였고 그 와중에 위와 같은 비슷한 상황도 격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 회사의 사회가 세상에 전체라고 착각하고 행동을 하며 회사가 본인에게 큰 능력을 준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는 내 꼬붕이" " 심심하니까 넌 내 장난감이다" 라는 마인드로 행동하죠 그러면서 즐기기도 합니다. 웃긴건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며 다른사람도 내뜻과 같을 거다라는 착각을 하며 행동하고 글쓴이를 그렇게 공격 하므로써 남들에게 강하게 또는 본인이 우월하게 보일려고 하는 정말 유치하고도 쓰레기짓하는 이유 입니다. 우선 어린직장인씨는 대놓고 대응 하거나 또는 회사 징계로 대항할 경우 급하게 부랴부랴 후회하는척 할것이며 그후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내가 틀린게 아닌 니가 음해 한거야" 라면서 생각의 방향을 틀어 똑같거나 또는 더 악랄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법은 몇가지 있지만 우선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동료가 본인을 위해 나서거나 하지만 현재는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피해가 있을경우에는 지켜볼 뿐이고 정작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할것인지 마음결심이 필요하면 한번 마음 먹으면 끝까직 밀어부치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어설프게 하실경우 도리어 독이되서 돌아 옵니다. 우선 대응하실려면 진급을 포기하시고 회사도 다른곳 알아볼 각오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면 조용히 이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대응하는법 1. 대놓고 언쟁을 한다 . "말을 정중히 해달라." "내가 당신에게 막말들을일 없다" "모욕감주면 위에 상부하겠다" 2. 원리 원칙대로 보고. 어린씨 보다 높은 분 또는 위에 (사장,부장,등등) 대놓고 보고 (단 논리정현하게 또한 회사다니기 힘들정도로심하다를 어필) 이걸 하는이유는 본인의 진급도 문제지만 같이 문제된 어린씨도 같이 인사불이익이 있습니다. (할거면 같이 드시길 추천!!!!) 3. 대놓고 같이 감정 싸움 언쟁!! (이경우는 징계또는 퇴사 생각하시고 대들면 됩니다. 특히 사람 많이 있으실때 하시면 됩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소문이 나면 날수록 어린씨가 쓰레기가 됩니다. 30대 중반되면서 느낀점은 어린씨처럼 행동하는애들은 더러운꼴을 못봐서 더 더욱 저렇게 행동합니다. 다만 더러울꼴 당하면 조용해지죠. 예전 회사에 동일하게 행동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분명 옆에서 문제된다고 말했지만 막하더군요 어느날 상대친구가 식당에서 대놓고 싸우더군요 "야 00아 내가 니보다 형이다 나 회사그만둘건데 넌 얼마나 잘 났냐!""회사 빼면 니하고 나하고남이다 밖에서 맞우치면 자신있냐!" 정말 모든 사람 모인앞에서 쪽주더군요. 그후 부장과 상담하고 회사를 다니긴 했지만 1달정도 더 다니고 그만두었습니다.(한달동안 당당 편하게 다니더군요) 어린씨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후로 적당한 선에서 멈추더군요. 그버릇 못버립니다. 하지만 나이 많은 후임한테 예전만큼 인신공격은 안합니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겠지만 안되는게 사람관계입니다. 저 또한 비슷하게 3년동안 상사 뒷치닥거리 하면서 잘보일려고 했지만 그냥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진급누락까직 당해 보았습니다. (뭐 결국 이직하고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요) 사람과의 관계는 시도해보고 안되면 빨리 결정 내리시는게 좋습니다. 적당히가 좋겠지만 현상황은 적당히로는 끝날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럴때는 과감한 결정을 조언드립니다.
닌자감자 | (IP보기클릭)58.226.***.*** | 18.03.16 20:14
루리웹-6385491466

그래도 주변에서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악물고 버티면서 일합니다 나가더라도 새 직장을 구하고 나가야하는데 줄줄이 떨어지니까요 ㅠㅠ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끼도키

사회생활 다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일했었는데 분하네요 ㅜㅜ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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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세요. 언어 폭력이 도를 넘으면 모욕죄입니다.

Jiha | (IP보기클릭)220.74.***.*** | 18.03.16 13:37
Jiha

현장이 워낙 시끄러워서 무리입니다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5
패리스톤

그럼 따로 불러내서 조용한 곳에서 얘기하시면 되지않을까요

기가루트 | (IP보기클릭)175.223.***.*** | 18.03.18 19:08

녹음후 고발

방사능에오염된인간 | (IP보기클릭)110.165.***.*** | 18.03.16 13:37

다 녹음해두셧다가 충분히 모이면 위에다가 찌르든 하면 됩니다. 회사 발도 못붙이게 해줄까?라는건 진짜 웃기네요. 폭행당하시면 바로바로 병원가셔서 진단서 다 떼서 모아두시구요.

켄파치치킨 | (IP보기클릭)115.93.***.*** | 18.03.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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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고 인사과에 찌르세요. 만만하다고 찍힌거같은데 한번 역습당하면 절대 안그럽니다

만사가아주귀찮아 | (IP보기클릭)183.106.***.*** | 18.03.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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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개x신이 있나 싶네요. 어떻게 참으셨지......

karuki | (IP보기클릭)124.60.***.*** | 18.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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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세요

루리웹-7932253751 | (IP보기클릭)125.177.***.*** | 18.03.16 14:12

식칼이 답이죠

까마귀날자 | (IP보기클릭)182.226.***.*** | 18.03.16 15:24

저렇게 더러운 사람들을 대할때는 그냥 존심이고 뭐고 굽실거리고 아부떠는게 최고입니다. 속으로는 메스껍고 토악질나와도 반갑다고 맞아주고 반갑게 인사하고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면됩니다. 그리고 폭언이나 폭생은 차곡차곡 증거 수집해두시구요. 회사는 무조건 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18.130.***.*** | 18.03.16 15:25
호모 심슨

제가 이런글 드리는건 거기서 버텨야한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이런글을 남긴거구요. 가장 좋은건 스트레스를 덜받는 곳으로 이직이지만 이직이 쉬우면 작성자분이 이런고민을 하셨을까 생각이들어 피하지 못할바엔 아부라도 떠는게 사는 법이라고 작성해봤습니다....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18.130.***.*** | 18.03.16 18:36

나라면 배때기 쑤실듯 그냥 선빵쳐서 골로보내는게 남는장사입니다

병1신보면짖는개 | (IP보기클릭)110.70.***.*** | 18.03.16 15:40

녹음->사장면담 신청

Nonburn | (IP보기클릭)153.142.***.*** | 18.03.16 15:45

다 뒤집어 엎으실 각오 하실려면 윗분들 말처럼 하시구요... 현장직 생리가 그렇습니다. 첫인상도 중요하고요... 실수를 최대한 줄이시고 익숙해지시면 한가지씩 더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될겁니다. 이미 글쓴이분께서는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열가지중 9가지 잘하고 1가지 잘못하면 그 1가지로 욕을 먹는 상황일겁니다. 살아남으실려면 노력하셔야 하구요... 그렇지 않으실려면 다 엎으시면 됩니다.

바이오맨! | (IP보기클릭)59.25.***.*** | 18.03.16 15:49
바이오맨!

한번 뒤엎은적이 있어서 더 찍힌걸지도 모릅니다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7

삭제된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회사에서도 제 편이 별로없다는게 문제네요 ㅋㅋ ㅠ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7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저거 폭행죄 입건됩니다

Cigar_With_인테그라 | (IP보기클릭)118.139.***.*** | 18.03.16 16:14
Cigar_With_인테그라

폭행은 이미 오래전에 마무리 됐습니다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6

아니 일 못하는건 일 못하는거지 그렇다고 그런 막말을 해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참지 마세요.

흠... | (IP보기클릭)182.208.***.*** | 18.03.16 17:21
흠...

상사랑 싸운다는건 회사에서 나가야하는걸 의미해서 참을수밖에 없더라구여..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6

작성자분 나이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니고 충분히 다시 시작할수 있는데 왜 참죠. 제가 더 화나네요. 저 놈 엿 먹인다는 생각으로 지금부터라도 증거 모으세요. 나가든 안나가든 그 놈은 찌르세요.

루리웹-8731582140 | (IP보기클릭)1.253.***.*** | 18.03.16 17:23
루리웹-8731582140

스스로 구직해본 경험도 없고 보수주의라 그런거같네요 ㅜㅜ

패리스톤 | (IP보기클릭)211.36.***.*** | 18.03.16 17:45

일단 님이 그친구랑 싸우면 지는게 확실하니 그렇게 만만하게 보고 갈구는겁니다. 녀석의 목표는 하나에요. 님 내보내는거. 바보도 아니고 님 지금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는겁니다. 하지만 님이 강호동이나 추성훈같이 몸이 좀 된다거나 하면 저렇게 못하죠. 딱 봐도 한주먹거리도 안되게 생겼으니까 저러는겁니다. 그 직장에서 좀 더 다니고 싶으면 가까운 복싱체육관이나 격투기도장에 등록하세요.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널리 알리세요. 좀 실력이 붙고 하면 님 눈치를 보는 조장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 | (IP보기클릭)1.241.***.*** | 18.03.16 18:02

어린애가 왜 그러냐면요 해도 되니까 하는겁니다. 나이많은 형도 나한테 찍소리 못하는거 다들 봤지 내가 이정도 실세야 이런걸 즐기는것 같은데.... 보통 존중은 상대에 대한 공포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일단 뭐라고 해도 무시하는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냥 어이없다는식으로 웃고 뭐라하면 째려보고 가세요 어린놈이 파워가 잇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반장목숨도 파리목숨인데 조장쯤이야 똑같이 묙하고 성내고 하시면되요 그러다 짤리면 어떡하냐구요? 어짜피 못다닐 직장인데 뭘 미련을 두시나요?

꼼빠이세군도 | (IP보기클릭)175.215.***.*** | 18.03.16 18:03

근로 중 언어적 신체적 위협이나 폭력은 녹취하시여 해당 근로감독관에 고발하시길...... 고발 후 정신적 충격 등의 진단서 발부받고 회사에 위자료 청구와 실업급여 신청도 가능합니다.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상태라면 1달에 1번씩 구직서류 가지고 공단 실업급여 신청하러 안가도 됩니다. (6개월) 뭐, 관둔다는 결심이 섰을때 진행하시길...... 그런데 왜 폭행까지 당하며 직장을 다니시는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레옹 | (IP보기클릭)125.191.***.*** | 18.03.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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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동안 느꼈던 점을 빌어 몇자 적어 봅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이직 3 번하였고 그 와중에 위와 같은 비슷한 상황도 격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 회사의 사회가 세상에 전체라고 착각하고 행동을 하며 회사가 본인에게 큰 능력을 준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는 내 꼬붕이" " 심심하니까 넌 내 장난감이다" 라는 마인드로 행동하죠 그러면서 즐기기도 합니다. 웃긴건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며 다른사람도 내뜻과 같을 거다라는 착각을 하며 행동하고 글쓴이를 그렇게 공격 하므로써 남들에게 강하게 또는 본인이 우월하게 보일려고 하는 정말 유치하고도 쓰레기짓하는 이유 입니다. 우선 어린직장인씨는 대놓고 대응 하거나 또는 회사 징계로 대항할 경우 급하게 부랴부랴 후회하는척 할것이며 그후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내가 틀린게 아닌 니가 음해 한거야" 라면서 생각의 방향을 틀어 똑같거나 또는 더 악랄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법은 몇가지 있지만 우선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동료가 본인을 위해 나서거나 하지만 현재는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피해가 있을경우에는 지켜볼 뿐이고 정작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할것인지 마음결심이 필요하면 한번 마음 먹으면 끝까직 밀어부치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어설프게 하실경우 도리어 독이되서 돌아 옵니다. 우선 대응하실려면 진급을 포기하시고 회사도 다른곳 알아볼 각오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게 싫으시면 조용히 이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대응하는법 1. 대놓고 언쟁을 한다 . "말을 정중히 해달라." "내가 당신에게 막말들을일 없다" "모욕감주면 위에 상부하겠다" 2. 원리 원칙대로 보고. 어린씨 보다 높은 분 또는 위에 (사장,부장,등등) 대놓고 보고 (단 논리정현하게 또한 회사다니기 힘들정도로심하다를 어필) 이걸 하는이유는 본인의 진급도 문제지만 같이 문제된 어린씨도 같이 인사불이익이 있습니다. (할거면 같이 드시길 추천!!!!) 3. 대놓고 같이 감정 싸움 언쟁!! (이경우는 징계또는 퇴사 생각하시고 대들면 됩니다. 특히 사람 많이 있으실때 하시면 됩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소문이 나면 날수록 어린씨가 쓰레기가 됩니다. 30대 중반되면서 느낀점은 어린씨처럼 행동하는애들은 더러운꼴을 못봐서 더 더욱 저렇게 행동합니다. 다만 더러울꼴 당하면 조용해지죠. 예전 회사에 동일하게 행동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분명 옆에서 문제된다고 말했지만 막하더군요 어느날 상대친구가 식당에서 대놓고 싸우더군요 "야 00아 내가 니보다 형이다 나 회사그만둘건데 넌 얼마나 잘 났냐!""회사 빼면 니하고 나하고남이다 밖에서 맞우치면 자신있냐!" 정말 모든 사람 모인앞에서 쪽주더군요. 그후 부장과 상담하고 회사를 다니긴 했지만 1달정도 더 다니고 그만두었습니다.(한달동안 당당 편하게 다니더군요) 어린씨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후로 적당한 선에서 멈추더군요. 그버릇 못버립니다. 하지만 나이 많은 후임한테 예전만큼 인신공격은 안합니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겠지만 안되는게 사람관계입니다. 저 또한 비슷하게 3년동안 상사 뒷치닥거리 하면서 잘보일려고 했지만 그냥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진급누락까직 당해 보았습니다. (뭐 결국 이직하고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요) 사람과의 관계는 시도해보고 안되면 빨리 결정 내리시는게 좋습니다. 적당히가 좋겠지만 현상황은 적당히로는 끝날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럴때는 과감한 결정을 조언드립니다.

닌자감자 | (IP보기클릭)58.226.***.*** | 18.03.16 20:14

계속 당하시기만 하면 글쓴이분만 피해보실거 같습니다. 뭔가를 하긴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오라버닝 | (IP보기클릭)58.142.***.*** | 18.03.16 20:24

그냥 그놈 패시고 나오세요 못이길거같으면 그냥 나오시구요 이길수있으면 패고 같이 나오면 속 시원하죠 다만 대기업이시면 그냥 참으시구요 중소기업이면 그냥 같이 욕하고 패버리는게 좋습니다

루리웹-6518262953 | (IP보기클릭)116.127.***.*** | 18.03.16 20:37

아니면 욕하면 왜 욕합니까 하고 휴대폰 녹음 들이대세요 그래도 하면 회사에 고발하시고 또 녹음하시고.. 근대 속시원하게 패버리면 그게 최곤대...

루리웹-6518262953 | (IP보기클릭)116.127.***.*** | 18.03.16 20:39

대출이랑 생계가 걸려있어서 어쩔수 없이 참고 계신 경우인거 같은데 이직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던맬 | (IP보기클릭)222.109.***.*** | 18.03.17 01:14

몽키스페너가 몽키패는도구라던데 한번 써보심이

루리웹-2637309907 | (IP보기클릭)211.110.***.*** | 18.03.17 08:29

아니, 근데 위에 때리라는 분들은 나중에 글쓴이더러 뒷감당 어떻게 하시라고...

착한젤리 | (IP보기클릭)175.195.***.*** | 18.03.17 08:39
착한젤리

뒷감당은 본인이 해야죠 어른아닌가요? 제가 때리라고한건 싸울수있을정도로 본인의 투쟁심이 현상황에서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리고 때리는것도 요령껏 어떡게 때릴지 잘생각해봐야죠 그정도 투쟁심없이는 이분은 다른대가도 똑같을걸요

루리웹-6518262953 | (IP보기클릭)116.127.***.*** | 18.03.17 09:32

그냥 한판 붙어보세요.

밈ㄴ윔ㄴ우리ㅜㅏㅣㅁㄴㅇ뤼 | (IP보기클릭)121.136.***.*** | 18.03.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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