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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결혼 아이 생각이 전혀 없는대 좀더 나이 먹으면 후회할까요??



올해 30대 중후반인데도 전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생각이 전혀 안 드내요..

 

걍 지금 생각은 혼자서 벌어먹을 만큼(나이 먹을수록 힘들것지만..)벌면서 혼자 즐기자라는 마인드로 살고잇습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갑지기 맘 변할까봐 두렵내요   

 

진짜 갑자기 2세가 보고싶어진다거나 와이프가 생겻으면 하는 맘이요...

 

 

40 50대 들어서 혼■■면 추하다고 주위에서 그러던데 정말 그럴까요?

 

혹시나 나이 어느정도 잇으시고 혼자 사시는분들은 삶에 만족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어지내요...

 

 

 

 






댓글 26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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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마누라가 노후 보험인가요? 보험들려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혼자 있는 게 추하다느니 불쌍하다느니, 그런 말 다 헛소리라 봅니다. 결혼하고 애 있어도 늙어서 추하고 불행한 사람이 더 많아요. 본인의 삶의 방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니, 막연한 의무감이나 주변 사람때문에 결혼하고 애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봐요.
쉐도엘프 | 59.22.***.*** | 18.07.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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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지나면 후회합니다 그런데 생각없는데 단순히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다간 말그대로 지옥을 보게됩니다 지옥보는것보단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만사가아주귀찮아 | 183.106.***.*** | 18.07.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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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아재임. 간섭받는것도 싫고 혼자가 편하다 싶어 2년전까지 독신으로 살 마음이었는데 어쩌다보니 휘리릭 뽕하고 결혼하게 됨. 별것 아닌걸로 다퉈서 스트레스받고, 결혼이란게 둘이서만 마음맞아 살면 되는것도 아닌지라 상대 가족대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한일도 종종생김. 따지고 들면 안좋고 힘든일 적지않음.하지만 요즘처럼 비가 주룩주룩 오늘밤 둘이서 파전하나 부친다음 편의점 뛰어가서 막걸리 한병 사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결혼도 할만하다 싶기도함.
숨쉬어숨 | 1.225.***.*** | 18.07.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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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배우자를 만나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게되고 선택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단까지 가게 됩니다. 결혼에 대한 후회라기보단 그런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또는 만나려고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의 후회가 남을 수 밖에 없게 되겠죠. 혼자는 편하죠. 하지만 부작용으로 오는 외로움은 감수해야합니다. 아이에 대한 후회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크아사드인 | 211.36.***.*** | 18.07.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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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마흔 싱글남이구요 만족감이야 자기 맘먹기 나름이지만, 저는 모든 일에는 반대급부가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에 결혼해서 처자식이 있으면 싱글일때랑 비교해서, 좀더 만족감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과는 또 다른 고민이나 고통이 있을거라 보기 때문에, 딱히 지금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거 때문에 결혼을 하면 특별히 더 나아지겠지라던가 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GODHAND | 180.43.***.*** | 18.07.12 12:49
그런생각이 전혀 안드는게 아니기 때문에 뭔가 미련이 남기에 여기다가 질문하는게 아닐까요? 즐기고 사시다가 좋은 인연 있으면 만나서 연애를 하시던가 결혼을 하시던가 하면 됩니다.
3D 프린팅 | 124.46.***.*** | 18.07.12 12:45
각자의 삶이 있는거고 혼자 사시는게 편하시면 그렇게 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요 저도 비슷한 마음을 가졌으나 미우새에서 주병진 편을 봤을때 많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병원가서 보호자로 쓸 사람이 없고 형제가 없으면 부모님 돌아가시면 혼자니깐요 나이들면 돈이 많지 않은 이상 결혼이 쉽지가 않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회사 회의 끝나고 식사할때 다들 아이 키우는 얘기만 합니다. 저는 거기에 껴들질 못하네요 앞으로 쭈욱 만족하실 각오가 되있으면 후회는 안하시겠죠 지금은 선택이 가능하지만 나중엔 선택 자체를 못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사선의시 | 211.196.***.*** | 18.07.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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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마누라가 노후 보험인가요? 보험들려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혼자 있는 게 추하다느니 불쌍하다느니, 그런 말 다 헛소리라 봅니다. 결혼하고 애 있어도 늙어서 추하고 불행한 사람이 더 많아요. 본인의 삶의 방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니, 막연한 의무감이나 주변 사람때문에 결혼하고 애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봐요.
쉐도엘프 | 59.22.***.*** | 18.07.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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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마흔 싱글남이구요 만족감이야 자기 맘먹기 나름이지만, 저는 모든 일에는 반대급부가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에 결혼해서 처자식이 있으면 싱글일때랑 비교해서, 좀더 만족감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과는 또 다른 고민이나 고통이 있을거라 보기 때문에, 딱히 지금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거 때문에 결혼을 하면 특별히 더 나아지겠지라던가 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GODHAND | 180.43.***.*** | 18.07.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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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지나면 후회합니다 그런데 생각없는데 단순히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다간 말그대로 지옥을 보게됩니다 지옥보는것보단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만사가아주귀찮아 | 183.106.***.*** | 18.07.12 13:17
만사가아주귀찮아
오..
라도막사라무 | 220.92.***.*** | 18.07.12 13:34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라고 확신이 드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을 고려한다면 바람직하겠는데 의무감으로 해야한다면 진짜 지옥이죠,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한가요 자신이 만족하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린 시부야 | 60.90.***.*** | 18.07.12 13:36
솔직히 혼자 살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거 보니 후회 하실거 같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식 낳아 키우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못느껴보고 혼자 살다 외롭게 죽는다면 정말 너무 안타까울듯.
ㄱㄴㄷㄹㅁㅂ | 106.247.***.*** | 18.07.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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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배우자를 만나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게되고 선택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단까지 가게 됩니다. 결혼에 대한 후회라기보단 그런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또는 만나려고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의 후회가 남을 수 밖에 없게 되겠죠. 혼자는 편하죠. 하지만 부작용으로 오는 외로움은 감수해야합니다. 아이에 대한 후회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크아사드인 | 211.36.***.*** | 18.07.12 13:55
저는 79년생 남자로 올해 40살인데요 1인 가구를 선호하는 독신 주의자로 계속 살아 왔지만 결혼하지 않은거 지금도 후회는 전혀 없네요 취미 생활 즐기면서 누구에게 간섭도 받지 않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외로움도 솔직히 제가 어릴때부터 워낙 혼자 있는걸 좋아하다보니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건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고 같이 결혼해서 살고 싶은 생각까지는 들지 않네요 인생은 결국 정답은 없고 자신이 선택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다면 결혼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결혼과 비결혼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일단 1인 가구로 평생 혼자 사는 길을 선택 했습니다.
승자의 정의 | 116.120.***.*** | 18.07.12 13:59
승자의 정의
제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우선 돈을 떠나서 (돈도 많이 들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수 없다는 점과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하는 책임감 (속박) 과 처자식을 위한 희생 정신 (자신의 인생이 아닌 처자식의 인생을 위해 살아야 하는 점) 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짧고 결국 자신의 선택이지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스트레스 최소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게 최고 같습니다.
승자의 정의 | 116.120.***.*** | 18.07.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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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아재임. 간섭받는것도 싫고 혼자가 편하다 싶어 2년전까지 독신으로 살 마음이었는데 어쩌다보니 휘리릭 뽕하고 결혼하게 됨. 별것 아닌걸로 다퉈서 스트레스받고, 결혼이란게 둘이서만 마음맞아 살면 되는것도 아닌지라 상대 가족대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한일도 종종생김. 따지고 들면 안좋고 힘든일 적지않음.하지만 요즘처럼 비가 주룩주룩 오늘밤 둘이서 파전하나 부친다음 편의점 뛰어가서 막걸리 한병 사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결혼도 할만하다 싶기도함.
숨쉬어숨 | 1.225.***.*** | 18.07.12 14:22
숨쉬어숨
참 혹시나 결혼하실거면 필요한데 지출이 제법 필요한 물건은 총각때 미리 사놓으세요=,=;; 가끔 과거의 나에세 돌아가 필요한 품목리스트를 넘겨주고 싶습니다 ㅠㅠ
숨쉬어숨 | 1.225.***.*** | 18.07.12 14:25
숨쉬어숨
ㅋㅋㅋㅋㅋㅋㅋ 리얼이네요
구든살 | 182.214.***.*** | 18.07.12 14:49
숨쉬어숨
ㅋㅋㅋ 뭔지 리스트 좀 알려주세요~ 미리미리 살께요~
D.s_kart | 115.94.***.*** | 18.07.12 16:21
D.s_kart
비싸서 못산 악기
SANd-_-b | 175.208.***.*** | 18.07.12 16:50
숨쉬어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조언이네요 저도 오늘부터 리스트 작성해볼랍니다.
크아사드인 | 183.104.***.*** | 18.07.12 16:57
젊을땐 괜찮은데 노인되서 외롭다. 이런 생각이 들순 있겠죠. 다만 가족 있다고 노인들이 다 행복하냐... 이런건 OECD 노인 ■■율 단독 탑인 한국에선 또 아닌것 같고
시간0 | 211.178.***.*** | 18.07.12 14:57
추한게 문제가 아니라 임신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정자 활동성이 떨어져서 가임 확률이 낮아집니다.
불건전한소환사명 | 164.125.***.*** | 18.07.12 15:01
윗 분 말씀 중에 결혼하면 이런 저런 감정 다 느껴 볼 수 있는데, 이거 못 느껴 보면 (외롭다는 면에는 동의 여부가 갈리겠지만) 안타까운 면이 있다는 건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애기 낳고나서 희생이라는 행동도 체화해봤고, 내리 사랑이 무엇인지도 경험해 봅니다. 행복과 불행에 대한 감정의 질이 달라지는 거예요. 어느 게 높다 낮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행복을 느끼는 유형이, 판이 아예 바뀌는 겁니다. 이런 게 참 익스트림하고 불가역적;; 이라 선뜻 권해드릴 수는 없지만 둘 다 체험해 본 저로서는 특히나 출산 전으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꼬박, | 175.223.***.*** | 18.07.12 15:45
결혼은 뭐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듯. 외삼촌은 했다가 10년정도살고 헤어졌는데 첨엔 너무행복하다고 날라다니다가(온갖취미섭렵) 이제다시 결혼하고싶다고 정착하고싶다네요 사람의 욕심이란 무엇인지...ㅎㅎ
Oneiric Leopard | 106.254.***.*** | 18.07.12 16:05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4년만에 득남했고 이제 6개월 된는데 둘만 살때 보다 2배로 힘들고 3배로 정신없고 4배로 행복합니다.
방사 | 211.36.***.*** | 18.07.12 16:25
잘살고 못살고는 뭐 케바케라.. 늙어서 외로운거요? 남자 돈 못벌게 되는 순간 갈라서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매직나루 | 121.190.***.*** | 18.07.12 16:58
추하게 산다기보다 익숙한 삶에 익숙하게 생활하고 있다보니 변화가 없게 되고 변화는 없는데 나이는 들어가니 홀아비 같아보여서 그래요. 혼자 살아도 폼나게 살면 추하다거나 그래보이진 않음 다만.. 아무렴 어때 란 마인드가 생기다보면 폼이고 머고 그냥 편하게 지내게됨..
겸둥현진 | 114.203.***.*** | 18.07.12 17:39
후회할까 봐 하는 결혼은 지옥행열차 직행입니다. 지금 행복하시면 그걸로 됐습니다. 나이 들어 불행한 건 돈이 없을 때나 해당되는 얘기죠.
생방송 로또추첨 | 58.78.***.*** | 18.07.12 19:28
이 사람이다 싶은 판단이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꼭 결혼 하시구요, 괜히 주변에 휘둘려서, 나이를 이만치 먹었는데 가야하는거 아닐까?? 하는 식의 마인드로 등 떠밀리듯 결혼하잖아요?? 지옥불 구경하게 됩니다. ㅎㅎ
찬솔대디 | 116.37.***.*** | 18.07.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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