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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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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증 이라는 병을 겪어 보지 못해서 그 병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님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님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합니다. 직장에서 혼 났으면, 혼 났을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걸 고치면 되는 것이고, 그냥 무작정 혼 났으면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 뱉은 말 들은 아무렇지 않게 흘려 버리거나, 그것이 님에게 피해를 준다 생각하면 그 말들을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 방법을 모르시면 배우시면 됩니다. 책을 읽거나 교육을 받거나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게 좋다 생각하는 데요. 그건 나의 잘남이 남에게 인정 받기 바라지 않고, 나 자신에게 인정 받으면... 아니 그냥 내가 좋으면 됩니다. 남의 시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남은 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남이 헐뜯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그래요. ㅎㅎ 개인적으로 뭔가 운동하나 하시는 거 추천요. 신체가 건강해지면 에너지가 생깁니다. 횡설수설 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다시 읽고 수정하는 건... 좀..ㅎㅎ 암튼, 생각 바꾸는 건 손바닥 뒤집는 것만큼 쉽습니다. 님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거죠. 예를 들자면, 지금 당장 박차고 나가서 님이 엄청 좋아하는 음식 하나 배불리 드셔보셔요. 님이 좋아하는 걸 찾고, 님이 본인에게 만족하면 됩니다. 남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남들과 업무를 한다면 그 평가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 외, 님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다면 그런 평가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횡설수설 해서 죄송합니다만, 암튼...그렇게 됩니다. ㅎㅎ
鐵犬無蹟 | (IP보기클릭)76.169.***.*** | 18.09.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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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생각하세요 어머니
Smartra | (IP보기클릭)112.154.***.*** | 18.09.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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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세요 상황을 보니 여기에 글써봤자 의미있는 답변 못들을거 같습니다
스카잔 | (IP보기클릭)183.100.***.*** | 18.09.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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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을 앓고 있는 분을 100%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형식적은 말일수도 있지만 과거에 힘들었던건 힘들었지만 이미 바꿀수 없고 지나간일이만 앞으로 다가 올일은 누구도 알수 없기에 너무 앞서 많은 걱정은 하지 말았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DoCy | (IP보기클릭)182.30.***.*** | 18.09.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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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동영상이나 음성 강의도 많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조금씩 마음도 다스려지고 세상이 전과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청숄모 | (IP보기클릭)121.101.***.*** | 18.09.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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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을 앓고 있는 분을 100%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형식적은 말일수도 있지만 과거에 힘들었던건 힘들었지만 이미 바꿀수 없고 지나간일이만 앞으로 다가 올일은 누구도 알수 없기에 너무 앞서 많은 걱정은 하지 말았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DoCy | (IP보기클릭)182.30.***.*** | 18.09.17 23:34

힘내시구요 신앙을 좀 가져 보는게 어떨까요?

새루리당총수 | (IP보기클릭)175.197.***.*** | 18.09.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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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동영상이나 음성 강의도 많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조금씩 마음도 다스려지고 세상이 전과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청숄모 | (IP보기클릭)121.101.***.*** | 18.09.18 00:19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어떠한 조언이나 글을 읽어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일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씁니다. 힘겨운 시간을 많이 보내셨고 그 어떤 개인이 쳐해도 어려운 상황이셨으니 작성자분 께서는 대단히 잘 버티신거예요. 잘 하시고 계세요. 가족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는요, 또래는요, 회사는요, 사회는요? 그리고 국가는요? 좋은 것, 싫은 것, 여러가지로 구분이 나뉠거예요. 중요한 건요. '나' 예요. 관점을 바꿔봐요 우리. 내가 죽어서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죠? 친구, 가족, 아팠던 기억, 날 괴롭게 하던 주변인들, 지하철에서 만난 불쾌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일하고 없어지면 모든 게 끝나는건 바로 '자신' 이에요. 나는, 우리는 당신의 세계의 주민이고요, 스쳐지나가는 인연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바꿀 수 있어요. 당신은 싫어하는 사람을 적대할 수 있고요, 잘 못하는 일을 잘하도록 노력할 수 도 있고, 모든 걸 잊고 여행을 떠나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가장 중요해요. 당신없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신의 인생을 컨트롤하세요, 당신의 세상을 다시 보세요. 아프고 힘든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을지도 몰라요. 때론 괜찮게 보였다가 쓰레기 같이 보일 수도 있겟죠, 그래도 그 세상은 당신의 것이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루리웹-6902932387 | (IP보기클릭)119.82.***.*** | 18.09.18 00:30

그냥 님 인생만 생각하고 사세요 남들 시선 평판 누가뭐라하든 뒷담을까든 맡은일만 확실히 하시고 본인 일에만 충실하시고 항상 마음속에 되새기세요 '그래서 어쩌라고' 왕따를 당하고 부당한체벌을 당하고 동성성추행을 당하고 그러면서도 그동안 '난 이런 취급당해도 싼 사람이야'라고 묵인하고 동조했을겁니다 [그들이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제가 너무 나약하다는 겁니다.] 설사 그들이 무슨짓을 하든 이미 글쓴님 본인은 자기탓할 준비가 되있는사람입니다 사실 지금은 반항하고 짖으면 바뀝니다 조금이라도 님이 반항한다고 초딩때처럼 패거리로 몰려서 신발주머니 버리고 그럴 상황이 아니에요 근데 그냥 그게 익숙해진거에요 나한테만 연이어 이어진 악연들 그냥 나는 이런운명인가싶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나싶어서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것같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될거같으니까 답이없어보이는거에요 님이 맡은업무 충실히 해내고 기본예의만 제대로 갖추었다는 전제하에 님이 쫄릴게 없어요 맞서싸우는게 힘들면 흘려보내는 '연습'부터하세요, 아주 사소한 마음가짐부터 조금씩 바꿔가는 '연습'이요 한번에 다른사람으로 바꿔버릴라니까 생각만해도 숨이 턱턱막히고 막연하고 그래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어쩌라고'부터 시작했어요 적극적으로 대응할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그걸 마음에 쌓아둘필요도없고 그나마 실천하기 쉬워요 상사가 머라머라 부당하게 지랄해대면 그냥 듣기만해도 숨이 막히고 '내가 그렇게잘못했나? 앞으로 저얼굴을 계속 어떻게보지? 저렇게 큰소리치고 욕하는게 본심이잖아.. 앞으로 인사하면 안받아주는거아냐? 아니 불편해서 눈도 못마주치겠어.. 인사도 어색해 나만싫어하는것같고 다 티나.. 밥같이먹는것도 불편해.. 아 그냥 피하고싶다..아 회사싫어.. 아 나는 왜 등신같이 당하고만살까..'라고 끊임없이 무한루프 돌리면서 자책하다가 '아 ㅆㅂ놈아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돈때매 참는다' 이러고 넘어가니까 조금은 숨통이 트였어요. 적어도 화살을 나한테 돌리는 짓은 덜하게됫어요. 조금씩 바꾸세요 저도 아직 많이 연습하고 있고 지금은 그래도 같은급에선 큰소리에 큰소리로 받아칠정도는 되는것같네요 물론 아직 저도 다 바뀌진 못해서 윗사람들이 하는말에는 여전히 그냥 '어쩌라고 ㅆㅂ놈아 나 할거 다했는데' 이러고 속으로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너무 어렵고 믿기힘든 일들 많이 겪으셔서 마음의 벽이 단단히 쌓여있고 그래서 그걸 깨는게 얼마나 힘들지 감도 잘 안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안됩니다 조금씩이라도 연습하고 바꾸고 그러세요 님이 조금씩 바뀌려고 꿈틀댈때 '어라 저새끼 봐라? 개찐따새끼가 머래는거야'하는 놈들 분명히 나옵니다. 그때 그 시선들에 다시 쫄아서 원상복귀되면 평생 못깨어나요. 많이나가려다 쫄아서 후퇴하지말고 조금씩 단단해지세요 결국은 남이에요 본인인생의 키를 다른사람이 쥐락펴락 하게하지마세요 그냥 너무 저랑 비슷한 케이스신거같고 살아온 인생이 너무 달라서 내가햇으니 너도된다 이런 말씀은 함부로 못드리겠지만 그래도 맘을 바꾸면 조금씩이라도 변한다는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릴수있어요 부디 조금은 더 밝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거 먹고 좋은잠 자고 행복하세요

dds | (IP보기클릭)112.168.***.*** | 18.09.18 00:30

비슷한 경험자로써 말합니다. 주위에 소위 잘나가는 사람 따라 바뀔려고 하지마세요. 더 우울해지고 더 일이 안풀립니다. 주말에 여자안많나도 소중한 삶입니다. 결혼안해도 소중한 삶이구요 친구없어도 소중한 삶입니다. 직장에서 무리짓지 않아도, 편가르지 않아도 괜찬습니다. 이런거 따라갈려다가 마음에 상처만 더받아요.(가급적 사내연애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항상 주위에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사람 밝은 사람 두려고하세요 남욕잘하는 사람 자랑질 심한 사람 놔두지마세요. 멘탈 터집니다. 그냥 주어진 일을 꿋꿋이 해나가세요.,

루리웹-33954545 | (IP보기클릭)118.45.***.*** | 18.09.18 00:50

저도 그런일을 당하면, 내가 비정상적이라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을 그렇게 대한 세상부터가 정상이 아닙니다. 본인에게 두려움을 주는것들에게 위협할수 있는 힘을 갖추시고, 본인을 위태롭게 만드는 모략질하는 하는 이들에게 역으로 위기를 줄수 있는 '권모술수'를 지니시길. 이 두가지에 가지는데 노력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왕따당할때, 절 괴롭히는이에게 폭력을 휘둘러 봤는데, 그동안 당했던 트라우마가 싹다 사라지더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법이 못지켜준다면, '인과응보'를 실현할수 존재가 되시길, 본인이 이러한게 가능한 존재가 되실때, 그러한 상처는 사라져 있을겁니다. 인간이 이성으로 다스려지는 존재면, 합법화 된 폭력인 군대와 경찰이 왜 있을까요? 이성으로 다스려지지않는 하등한 부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권을 무시하는 반인륜적인 행동을 하는은 두려움에 무릅을 꿀리고 고통을 줘야 말을 듣습니다.

ㅈㅈㅈ | (IP보기클릭)59.15.***.*** | 18.09.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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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증 이라는 병을 겪어 보지 못해서 그 병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님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님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합니다. 직장에서 혼 났으면, 혼 났을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걸 고치면 되는 것이고, 그냥 무작정 혼 났으면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 뱉은 말 들은 아무렇지 않게 흘려 버리거나, 그것이 님에게 피해를 준다 생각하면 그 말들을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 방법을 모르시면 배우시면 됩니다. 책을 읽거나 교육을 받거나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게 좋다 생각하는 데요. 그건 나의 잘남이 남에게 인정 받기 바라지 않고, 나 자신에게 인정 받으면... 아니 그냥 내가 좋으면 됩니다. 남의 시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남은 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남이 헐뜯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그래요. ㅎㅎ 개인적으로 뭔가 운동하나 하시는 거 추천요. 신체가 건강해지면 에너지가 생깁니다. 횡설수설 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다시 읽고 수정하는 건... 좀..ㅎㅎ 암튼, 생각 바꾸는 건 손바닥 뒤집는 것만큼 쉽습니다. 님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거죠. 예를 들자면, 지금 당장 박차고 나가서 님이 엄청 좋아하는 음식 하나 배불리 드셔보셔요. 님이 좋아하는 걸 찾고, 님이 본인에게 만족하면 됩니다. 남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남들과 업무를 한다면 그 평가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 외, 님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다면 그런 평가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횡설수설 해서 죄송합니다만, 암튼...그렇게 됩니다. ㅎㅎ

鐵犬無蹟 | (IP보기클릭)76.169.***.*** | 18.09.18 08:50

운동해 운동.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두시간... 세시간... 정말 그 시간은 1000%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야.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매일매일 하루 두세시간 세달만 해봐.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 나는 그렇게 이겨냈다. 그렇게 운동할때는 힘들어서 소주 조금 마시다가 그냥 기절해서 자기도 하고... 뭐 잠을 잘 자게 해주는것만해도 크지. 소주 두병은 마셔야 자는데. 저녁에 두세시간 빼면 다른 남는 시간도 없어서 잡생각 줄이는데 정말 도움이 됨. 뭐 정말로 니 현재 인생에서 간절히 탈출 하고 싶다면 뭐라도 해봐야지. 그 중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뭐든 의욕이 없으면 답이 없어. 네가 바뀌려면 너를 이겨야지 주변 핑계만 대고 나는 무너질꺼야 난 안돼 내가 그렇지 뭐 이러면 언제 죽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계속 똑같이 그럴꺼다. 뭐 그 지금 나도 다시 그러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때 가장 힘들었을때 안 미치고 사고 안치고 넘어간건 정말 도움이 됐다.

7days24hours | (IP보기클릭)112.161.***.*** | 18.09.18 09:09

으.. 글만봐도 엄청 어두운 사람일거라 생각되네요. 옆에있기 싫을정도로. 전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라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뀐 사람을 봤어요. 극소수라 그렇지. 중학교때 님처럼 어두운 오오라를 뿜던 애가 있었어요. 같은 반 창가쪽에 앉아있언 애였는데 걔 목소리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얘가 돌변을 해버리는거에요. 엄청 말 많아지고 활기차지고 비글미 뿜뿜 내뿜기 시작하니 주변에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했고요. 어떻게 된거지.. 가만 생각해보니 계기가 있었어요. 얘를 괴롭히던놈이 있었는데 맞받아 주먹질하며 교실에서 난투극 액션영화 한편 찍고나서부터입니다. 걍 조용조용하던애가 한번 쌈질로 반짝하고 나니까 봉인되어있던게 풀린거에요. 이후 항상 방긋방긋 웃으며 180도로 바뀐 생활을 하더라구요. 또 한 경우가 있는데 친구놈중에 여자에 별 관심없고 안사귀던놈이 갑자기 결혼할 사람이라고 여자를 소개시켜줍니다. 놀라서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내 인생에 1/3을 혼자 살아왔는데 나머지 인생 2/3는 나와함께 할 사람과 살고싶다. 였습니다. 활기차던 성격이었는데 결혼후 성격적으로 없던 여유가 생기면서 한순간에 어른느낌 뿜뿜 나더라구요. 사람은 어떠한 일을 계기로 성격이 바뀔수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바뀌는걸 봤고요. 님도 현재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걸 자각하고있고 내가 엄청 비련의 주인공이다. 라고 세뇌하고 살고있는데 그렇게 살아봐야 본인만 손해에요. 이 글을 읽고 지금당장 자신의 성격을 한번 바꿔보세요. 거울보고 방긋방긋 웃는연습도 하고 주변 만나는 사람들에게 농담도 한번 건네보고요. 밝게 사세요. 밝은 사람이 좋은사람이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맨날 오만 인상에 우울하게 고개 숙이고 있으면 주변사람에게 민폐에요. 사람은 바뀔수 있습니다. 그 계기를 오늘! 지금!! 이 시간으로 잡으세요 !!!

㈜햄스터 | (IP보기클릭)112.161.***.*** | 18.09.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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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생각하세요 어머니

Smartra | (IP보기클릭)112.154.***.*** | 18.09.18 21:33
BEST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세요 상황을 보니 여기에 글써봤자 의미있는 답변 못들을거 같습니다

스카잔 | (IP보기클릭)183.100.***.*** | 18.09.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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