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스트레스는 만땅에 집값은 미쳤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정답 같기는 한데 그런 일이 있으련지 참...
그냥 넋두리 남겨봅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는 만땅에 집값은 미쳤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정답 같기는 한데 그런 일이 있으련지 참...
그냥 넋두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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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저도 하루하루 버티며 내일은 나아질거라 믿으며 지냅니다. 힘내세요!
좋아하는 일을 해도 결국 돈이 적으면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정말 하기싫은 공장일 한달 250 받고 일하다가 문뜩 갑자기 하고싶은일이 생각나서 그쪽 계열로 왔는데 타지 생활이라 원룸값 나가고 월급 180 미만 + 밥값 미지급으로 인해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1년 존버하다 다시 이직 고민중입니다 무조건 돈이 우선입니다. 돈이 안모인다면 하고싶은 일도 의미가 없어요.
저도.. 죽지 못해 삽니다... 파이팅 하자구요
힘냅시다...ㅠㅠ
힘냅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저도.. 죽지 못해 삽니다... 파이팅 하자구요
힘냅시다...ㅠㅠ
힘냅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렇겠죠? 6년동안 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고는 있는데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가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혼자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저도 하루하루 버티며 내일은 나아질거라 믿으며 지냅니다. 힘내세요!
에고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결국 돈이 적으면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정말 하기싫은 공장일 한달 250 받고 일하다가 문뜩 갑자기 하고싶은일이 생각나서 그쪽 계열로 왔는데 타지 생활이라 원룸값 나가고 월급 180 미만 + 밥값 미지급으로 인해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1년 존버하다 다시 이직 고민중입니다 무조건 돈이 우선입니다. 돈이 안모인다면 하고싶은 일도 의미가 없어요.
다들 그렇게 산다해도 위로가 되지않네요 솔직히 돈 하나때문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는건지 하지만 윳기죠 그 더러운 돈이 그렇게나 갖고싶으니
하하.. 요즘 괜히 결혼을 포기하고 사는게 아니죠..
자신이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도 많이벌면 참 좋을텐데요... 아직 주위에서 그런사람 본적은 없습니다 ;;;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그냥 버티고 사는거죠... 우리나라는 서민들이 더 많으니까 많은분들이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모가 돈이 조금더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결혼할때 집에서 전세를 구해주느냐... 안구해주고 맨땅에 해딩하면서 스스로 개척하느냐의 차이... 아니면 양가쪽 집에서 돈을합쳐 처음부터 집을 사주는경우도 있고요... 그럼 그만큼 차이나는거죠... 딱 그만큼... 그차이가 생각에 따라서는 엄청난 차이일수도있고... 부럽기도하고 좌절스럽기도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냥 좋겠네....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ㅎ 그분이 양가집에서 돈을모아 집을장만해주면 삶이 조금 편해집니다 내가 대출받아서 은행에 들어가는 이자만큼은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이건희처럼 살겠습니까~ 아니면 하다못해 중소기업 사장만큼 살겠습니까... 어차피 서민들은 도토리 키재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