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나이는 19살이고 기만이나 어그로 글 아니에요
제가 진짜 알바하는곳이든 학교든 어딜 가든 잘생겼단
말 많이 듣는데 살짝 코가 복코거든요 여러분들 휴대폰으로 셀카 다 찍으시죠...? 아시겠지만 얼굴이 약간 굴곡(?)져서 나오잖아요 코도 약간 크게 나오고 저는 복코라
그런지 코가 진짜 엄청 크게 나옵니다 정말 엄청나게요
혹시 이 문제의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일단 제 나이는 19살이고 기만이나 어그로 글 아니에요
제가 진짜 알바하는곳이든 학교든 어딜 가든 잘생겼단
말 많이 듣는데 살짝 코가 복코거든요 여러분들 휴대폰으로 셀카 다 찍으시죠...? 아시겠지만 얼굴이 약간 굴곡(?)져서 나오잖아요 코도 약간 크게 나오고 저는 복코라
그런지 코가 진짜 엄청 크게 나옵니다 정말 엄청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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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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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세요
셀카가 이상하다면 잘생김이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그냥 본인이 셀카를 못 찍는 셀카 고자거나 못 생긴거에요 셀카 고자면은 많이 찍고 연습하면 요령이 생길꺼고 못 생긴거면 수술하시면 대요
님이 고민하는건 님이 충분히 잘생기지 못해서 입니다 잘생긴 사람은 그런고민 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무릇 제국은 자신의 힘을 알지 못하기에 주변의 어떤 상대에게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을 알고 주변국 들에게 위협을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제국이 아니듯이 님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이미 고민한 순간 존잘은 못되는겁니다.
어쨌든 님보단 잘생긴거 확실함
수술하시면 됩니다? 사진만 문제면 포샵ㄱㄱ
수술하세요
그냥 본인이 셀카를 못 찍는 셀카 고자거나 못 생긴거에요 셀카 고자면은 많이 찍고 연습하면 요령이 생길꺼고 못 생긴거면 수술하시면 대요
셀카가 이상하다면 잘생김이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사진상 님 얼굴이랑 님이 항상 보는 거울속 이미지랑 틀립니다. 님의 머릭속엔 거울속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고 익숙하기 때문에 사진상의 모습이 어색하고 이상한겁니다.
카메라는 렌즈 특성상 사람이 좀더 왜곡되서 나온다고 하죠.. 그나마 타인에게 보이는 내 모습 보고싶다 하면 타인한테 찍어달라고하는게 제일 이롭고 사진같은경우 믿지마시고 찍더라도 셀카각도 잘 잡아서 찍으세요.. 아이폰 같은경우 인물사진 모드로 찍으면 제대로 현타오는데 가장 가까운 자신의 모습은 거울 속 내 모습이나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찍은 자신을 보시는게 나을거에요. 참고로 미남미녀분들은 사진을 좌우반전해도 얼굴의 비대칭이 깔끔하게 없거나 정말 타인보다 적다는 것도 있다는 점(...)
코가 크시면 콧볼축소시술같은거 찾아보고 정말 필요하다 싶으면 하세요!
고민은 코가 크게 나온다는거고 그거만 써도 충분한데, 잘생겼다는건 자랑 슬쩍 끼운건가요? 잘생겼다는게 고민이랑 하등 관계도 없내요 겉보기가 번지르르해도 속이 비어 깡통소리나면 다 부질없습니다. 생각도 좀 깊게 해보는 버릇 기르세요
복코란 코끝이 넓고 두툼한걸 말하는건데 복코인 사람중에 잘생긴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욛.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그래야 성형으로 뾰족하게 만들면 더 잘생겨지는지 어떤지 말이라도 해줄꺼 아닙니까.
㈜햄스터
어쨌든 님보단 잘생긴거 확실함
저도 전면 렌즈로 찎은 셀카랑 거울셀카, 제3자가 찎어주는 사진 3가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른 사람이 찍어주는 사진이 가장 자기 모습이랑 가까운것 같네요. 그리고 여친이 보내주는 사진들만 봐도 답 나옴. 내가 직접 여친 본 모습이랑, 여친이 셀카 찍은거랑, 내가 여친 찎은거랑 비교해보면 내가 여친 찍은게 실제 여친 모습이랑 제일 비슷함.
님이 고민하는건 님이 충분히 잘생기지 못해서 입니다 잘생긴 사람은 그런고민 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무릇 제국은 자신의 힘을 알지 못하기에 주변의 어떤 상대에게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을 알고 주변국 들에게 위협을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제국이 아니듯이 님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이미 고민한 순간 존잘은 못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