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말이나 19세기 초에 진짜 천주교 신자들이 조선에서 대거 탄압 받았던 과거에 비하면 개신교는 정말 탄압도 안 받은 채로 성공적으로 정착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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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아니지. 개신교가 처음 들어온 게 1866년 평양에서였고 1884년에 장로교 의료 선교사인 알렌이 조선에 들어왔고 1886년에 감리교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조선에 들어왔으니까.
일제강점기가 솔직히 굉장히 개신교 역사에서 부끄러운 과거가 있는데 신사 참배에 반대해서 순교랬던 목사들도 있었지만 반대로 신사 참배에 결국 신념을 굽힌 목사들도 있었는지라 굉장히 부끄러운 역사지.
알렌이 해먹은 이권도 어마무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