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전차로 전두환의 쿠데타를 막으려는 시도가 있었어?   아니면 그 얍삽한 문어가 그 일말의 희망 조차 차단한거임?
이미장악당한뒤로알음
노력은했는데 장세동같은애들땜에 명령이 안들어먹힌듯
실제로 지휘가능한 부대를 이끌고 쿠데타를 진압하려고 하였으나 장세동의 배신을 보고 2차 배신이 있을경우 진짜 족망각이라 포기
제 1 공수특전여단 박희도가 회군(!)을 감행해서 육본과 국방부를 장악, 시도조차도 못하고 끝났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