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청원 관련해서 민주당의원(이름도기억안남) 불러서
청원 20만 넘겨야된다고 지엠오 관련 똥썰 풀게 만든거
거 전부 개소리인데
털보가 또 한미FTA때의 반성을 안했구나 하고 느꼇다.
그 지엠오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또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드는데 비해서
그 위험성이란건 증명도 안됐고 거의 없다시피한거라 진짜 개 뻘짓임.
궁금하면 정치신세계 583화 한번 들어봐라. 전문가분 나와서 정확히 논파해주신다.
암튼 털보는 똥볼을 자주 차는 편이고
그럼에도 깔 생각은없지만
사안에 따라 찬성도 하고 반대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의 털보는 찬성이지만
똥볼 찰때의 털보를 반대할줄도 알아야제..
크게는 찬성 사안에 따라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