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이었음
원본에서 썼다는 고어체는 번역본이라 그런지 맛을 잘 못 느꼈는데
소설의 절정 부분은 정말 책에게 압도 당해서 책장을 넘겼지
BEST
|
|
|
優しい男
추천 0
조회 2
날짜 01:56
|
|
Genoside Cutter
추천 0
조회 3
날짜 01:55
|
|
솔메가톨
추천 0
조회 8
날짜 01:55
|
|
달팽이찜
추천 2
조회 26
날짜 01:51
|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1
조회 22
날짜 01:51
|
|
여긴어디-그러하다
추천 0
조회 34
날짜 01:50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0
조회 46
날짜 01:49
|
|
onceinabluemoon
추천 0
조회 40
날짜 01:46
|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2
조회 64
날짜 01:43
|
|
영화는 영화다.
추천 4
조회 78
날짜 01:43
|
|
MooGooN
추천 2
조회 50
날짜 01:42
|
|
캐논힐베르트
추천 3
조회 65
날짜 01:41
|
|
SlowDancing
추천 0
조회 20
날짜 01:37
|
|
lookback51
추천 0
조회 48
날짜 01:36
|
|
보라보라블루
추천 2
조회 46
날짜 01:34
|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30
날짜 01:32
|
|
기즈모덕
추천 0
조회 36
날짜 01:31
|
|
MooGooN
추천 13
조회 442
날짜 01:28
|
|
기즈모덕
추천 5
조회 54
날짜 01:28
|
|
줄리아 드림
추천 1
조회 17
날짜 01:27
|
|
97bludgers
추천 2
조회 23
날짜 01:24
|
|
줄리아 드림
추천 2
조회 22
날짜 01:19
|
|
기즈모덕
추천 0
조회 55
날짜 01:18
|
|
MooGooN
추천 4
조회 109
날짜 01:16
|
|
Walter White
추천 1
조회 71
날짜 01:10
|
|
영수증드릴까요
추천 1
조회 101
날짜 01:06
|
|
파밀리온
추천 33
조회 1502
날짜 01:02
|
|
줄리아 드림
추천 1
조회 40
날짜 01:00
|
난 도미시마 다께오의 여인추억 종이에 찍힌 활자 주제에 날 그렇게 불끈하게 만들다니......
헠 제목 보니까 생각 났어 어릴 때 먼 친척 집에 갔다가 나가기 전에 잠깐 본 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