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들으면 약간 불쾌하면서 극도로 불쾌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단어임
매국노가 뭐냐? 나라팔아먹은 새끼들이라는거지
매국노뿐만 아니라 나라 팔아서 전향한 놈들도 어쨌든 나라 팔아먹은 새끼에 준하잖아?
누가봐도 기분 나쁜 단어임
의리도 없고, 나라만 팔아먹어서 출세한 개새1끼들이란 의미니까
그래서 이승만 덕에 살아남은 매국노 새끼들이 한것이
매국노가 아니라 친일파로 불리게 하는거다
친일파가 뭐냐?
단순히 일본과 친해지고 시다는 일파라는 것임
여기에서 제일 잘못한 나라 팔아먹은게 일단은 날아감
여기에다가 반일이라는 단어를 반대쪽에다가 만들어놓음
그리고 반일의 워딩에 하나하나 심어주는게 있음
시류도 파악못하고 다른 나라와 그저 생각없이 친하게 지내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머저리
라는 뜻으로 사용해서
자기들의 매국 행각을 순화하는거임
나는 시류에 밝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선택을 한거다 라는 ㅋㅋㅋ
지금도 작업 걸고 있는거 같음
친일파를 더욱 정당화할 수 있게
매국노인 내가 불쾌하지 않게 하기 위한 작업을 ㅋㅋㅋㅋ
그리고 일본 애호하는 쪽도 은근히 포섭할 수 있는 마법같은 단어지 ㅋㅋㅋ
매국노가 맞지
토착왜구라는 말 나왔을 때 발작 하던거 아직도 기억에 나네
친미 친러 친중은 정치외교적 스탠스로 이해되지만 친일은 너무 의미가 변질되었어.. 지일파라는 단어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의미가 왜곡될 정도까지..
친일매국노가 가장 적절한듯
친일민족반역자
비록 한자지만.. 이말이 가장 정확한듯..
매국노가 맞지
친미 친러 친중은 정치외교적 스탠스로 이해되지만 친일은 너무 의미가 변질되었어.. 지일파라는 단어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의미가 왜곡될 정도까지..
친일파라는 뜻이, '일본을 어바이처럼 섬기는 자' 라고 누군가가 그러더라
친일매국노가 가장 적절한듯
친일민족반역자
친일 노노 일뽕
친일파 (X) 민족반역자 (O)
예전엔 일본사람이 아닌 일본1놈이 표준어 였지 난 토착왜구가 입에 착착 붙더라
토착왜구라는 말 나왔을 때 발작 하던거 아직도 기억에 나네
그럼 명예왜구라고 해주자ㅋㅋㅋㅋ
비록 한자지만.. 이말이 가장 정확한듯..
행동양상 보면 사이비종교가 따로 없더만 일제 광신도라고 하면 오히려 좋아할거 같음
친일파 특: 해방되고 나서 미국이랑 소련에 붙음.
좀더 나아가면 지극히 개인적으론 '일제강점기'란 말도 객관중립이란 그럴 듯한 포장 아래 은근히 일본 눈치를 보는 표현으로 볼 여지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