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여자를 무슨 참피로 보는 말임. 여자가 칼을 휘두르면 남자라도 절명해. 괜히 여자에게 칼맞아 죽은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님.
A4용지에 손가락 베여도 고통 때문에 정신이 아찔해지는데 칼에 팔이 베이면 제정신을 못차리지.
독소전쟁 참전한 소련 여군들은 뭐 후방에만 꿀 빠는 잉간들인줄 아나? 전방에 백병전까지 경험한 여군도 있는데 말이야.
이건 여자를 무슨 참피로 보는 말임. 여자가 칼을 휘두르면 남자라도 절명해. 괜히 여자에게 칼맞아 죽은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님.
A4용지에 손가락 베여도 고통 때문에 정신이 아찔해지는데 칼에 팔이 베이면 제정신을 못차리지.
독소전쟁 참전한 소련 여군들은 뭐 후방에만 꿀 빠는 잉간들인줄 아나? 전방에 백병전까지 경험한 여군도 있는데 말이야.
사극이나 이런 데 보면 전투 중에 막 베는 데 으억 이러고 종이인형마냥 바로 죽자나 근데 사실 바로 죽지는 않지 않음?
젠장 내가 잘못햇다 걍 역게나 밀게 가서 물어보께
죽을 위기에 처하면 아드레날린 존나 분비해서 통증을 잘 못느낌 그래서 칼도 손으로 잡을수있는거구 그리고 첫타가 치명타가 아닌이상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힘이 생각보다 어마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