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좀 나긋나긋 한 사람이 좋음.
내 주위 대부분의 여성이 기가 세서 그런가,
좀 그런 분들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만나는 사람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나긋나긋한 목소리였음 좋겠음. ㅠ_ㅠ)
목소리 좀 나긋나긋 한 사람이 좋음.
내 주위 대부분의 여성이 기가 세서 그런가,
좀 그런 분들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만나는 사람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나긋나긋한 목소리였음 좋겠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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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하게 빡돌게 하는 분을 못봤나보군요...
나긋나긋한데 힘쎄고 강한여성이면.....음....
힘쎄고 강한 여성이 어때서! ㅋㅋㅋ 그런 분도 날 좋아해 준다면야....
힘쎄고 강한 여성이 등짝 스매쉬를 한다고 생각하면.....무섭다......
우리 집은 예로부터 등짝 안마가 생활화 되어 있어서, 그런거 안무서움! ㅋㅋ
나긋나긋하게 빡돌게 하는 분을 못봤나보군요...
네..넵... 아직 만나 본 적이 없어요.... 흑....
난 취향은 확고한데 그런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할까 싶고.. 딱히 취향에 꼭 들어맞지 않아도 그냥 좋으면 된다 근데 좋기도 힘들지..
근데 사람마다 뭔가 삘이 꼿혀야 좋아하는 거 아닐까? (관찰 결과) 뭔가 좋아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좋아하지 않나 싶어서. ㅎㅎ
나긋나긋한거 좋음 솔까 내가 들어도 여자들 기본적으로 칭얼거리는 목소리거나 콧소리 많이 섞여있거나 말 수 많아서 수다스러우면 좀 깸.
ㅇㅇ 행동도 좀 상냥하다면..... 근데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임자가 있겠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