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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지 않게 인정해서 좋다.
이사람 스타일이 맞으면서 좁히는 식이라 몸에 데미지쌓이는 속도가 빠른가
근데 이사람 예전에 의사가 눈건강상태 생각해서는 더이상 경기를 해서는 안된다했던거로 아는데
미안할 필요는 없는데 더 열심히해서 승리하기를
오르테가 잡았으면 타이틀전 각이였는데 아쉽네
오르테가가 진짜 얄밉게 준비 잘했음. 절대 정찬성의 거리에 안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질 정도
추하지 않게 인정해서 좋다.
근데 이사람 예전에 의사가 눈건강상태 생각해서는 더이상 경기를 해서는 안된다했던거로 아는데
최두호가 정찬성처럼 데미지 쌓여서 양쪽눈 실명 위기던데
은퇴 다가오는 현역 운동선수중에....운동 계속할 수 있는 몸상태 가진 사람은 거의 없을거야.... 의사는 단지 의학적 관점에서 말할 수 밖엔 없겠지...
나도 그거 생각났음 어떤 예능프로에서 진료받는 장면이였는데 정찬성 님께서는 격투기 경기를 계속 하시면 정말 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악화됐다고 했거든
이사람 스타일이 맞으면서 좁히는 식이라 몸에 데미지쌓이는 속도가 빠른가
미안할 필요는 없는데 더 열심히해서 승리하기를
오르테가 잡았으면 타이틀전 각이였는데 아쉽네
졌어? 어이없네
뭐가 어이없음?
이길줄 알았으니까
확실히 정찬성입장에선 아쉬울만도 했음. 못한건 아닌데 오르테가가 작정하고 인파이트를 안하고 아웃파이팅한게 컸음. (확실히 저번 모이카노전을 제대로 참고한게 맞았어)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오르테가가 진짜 얄밉게 준비 잘했음. 절대 정찬성의 거리에 안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질 정도
물론 그래서 오르테가:볼카놉스키 전을 정말 하게되면 볼카놉스키 입장에선 편하게 준비할 수 있을지도... (이쪽도 진짜 제대로 변칙파이팅 장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