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 말해보고 관리실에도 말해보고 경비실에 부탁드려서 말도 해봤지만 전혀 1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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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본 결과 무슨 회사나 공장 기숙사 같습니다. 제 또래나 30이하 사람들처럼 보입니다....말이 안통해요.
저희 어머니께서 폐암 발병하시고 재발중에 있는데 너무 너무 신경 쓰입니다. 그리고 꼭 식후땡인지 점심 저녁 새벽에 연기가 올라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베란다 밖에 다가 소리도 쳐보고 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럴 수록 더 엿 먹어 보라고 대놓고 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복수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당한 고통에 1000배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이제는 내려가서 말하면 화나가서 안될 것 같습니다.
담배필 때 아래에 물을 확 뿌려야 하나요?? 복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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