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방철책근무 gop 근무 섰었는데
야간근무 엿고
그런데
투입부터 철수하는 날까지 대략 7개월동안
매일밤만 되면 라면을 끓여먹었다는..
그것도 하루도 안 빠지고 진짜로..
물론 그렇게 먹어도 위장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요
요듬도 그렇게 먹어면서 전방근무 서는지 어떤진 몰라도
아무튼 기억이 갑자기 나기도 하네요..
전 전방철책근무 gop 근무 섰었는데
야간근무 엿고
그런데
투입부터 철수하는 날까지 대략 7개월동안
매일밤만 되면 라면을 끓여먹었다는..
그것도 하루도 안 빠지고 진짜로..
물론 그렇게 먹어도 위장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요
요듬도 그렇게 먹어면서 전방근무 서는지 어떤진 몰라도
아무튼 기억이 갑자기 나기도 하네요..
근무설때마다 까먹었는데 국물있는건 담날 더부룩해서 짜빠게티류만 먹었던걸로 기억
몇 년전에 영등포 고시원 살 때 한달동안 매일 라면을 ,.
거의 근무있는 날에는 무조건 먹지 않았나요 ㅋㅋ 어떤거든 끓여먹기만 하면 되던.....그때 그 맛은 잊을수 없는 최고의 맛 이죠...특히 훈련도중 먹는 밥은....아무리 쓰래기 같아도 꿀맛같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