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에 이렇게 나와 있네.
백인남- 가사는 남녀 동등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한인남- 남자가 주방에 가면 뭐 떨어진다고 생각한다.(심지어 엄마로부터 어릴 적부터 세뇌 당한다)
백인남- 낳는건 여자의 몫이지만 육아는 남녀 동등한 책임으로 간주한다.
한인남- 퇴근하여 딸꾹! 딸꾹! 댓번만 해주면 아빠 역할의 반쯤은 해냈다 생각하고 컴터 앞으로 간다.
백인남-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져 서어비스맨 정도이다.
한인남- 아이들에게 최소한 블록바스터의 주연이나 조폭 보스 정도의 카리스마를 인정 받고자 한다.
백인남- 가정에서 중심은 아내이고 남편은 보조적, 협조자 정도의 역할로 만족한다.(보스'맘) 그렇다고 남자들이 가정 밖에서도 그러리라 생각지는 않는게 좋다.
한인남- 가정은 직장이나 사업을 위한 보조적 공간쯤으로 간주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남자로부터, 바깥에서 찌질이일수록 안에서는 폭군이 된다. 한화 김승연이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백인남- 물건도 큰 넘이 와이프가 젖을 때까지 충분한 전위를 하고 여자중심의 잠자리를 한다.
한인남- 꼬치같지도 아닌 것을 찬 넘이 술 쳐먹고 들어와 우발적으로 강/간하듯 해치우고 쓰러지는 넘들이 한 둘이 아니다. 만성이된 아내는 언제 왔다간지도 모른다. 슬픈 현실이다.
백인할아버지- 허리를 제대로 피지 못할 정도로 연로했어도 늙은 아내를 모시고(?) 레스토랑에 가는 모습을 보라.
한인할아버지- 평생 때리고 속 새긴 죄를 받아 할머니의 박해 속에 동네 어귀 나무의자에 오늘도 힘없이 앉아 계신다.
겨드랑이가 참 섹시하군요
교포들 사는 거 보면 중국인은 서로 뭉치고 일본인은 서로 쌩까고 한국인은 서로 등쳐먹음
아 여기에 이렇게 나와 있네. 백인남- 가사는 남녀 동등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한인남- 남자가 주방에 가면 뭐 떨어진다고 생각한다.(심지어 엄마로부터 어릴 적부터 세뇌 당한다) 백인남- 낳는건 여자의 몫이지만 육아는 남녀 동등한 책임으로 간주한다. 한인남- 퇴근하여 딸꾹! 딸꾹! 댓번만 해주면 아빠 역할의 반쯤은 해냈다 생각하고 컴터 앞으로 간다. 백인남-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져 서어비스맨 정도이다. 한인남- 아이들에게 최소한 블록바스터의 주연이나 조폭 보스 정도의 카리스마를 인정 받고자 한다. 백인남- 가정에서 중심은 아내이고 남편은 보조적, 협조자 정도의 역할로 만족한다.(보스'맘) 그렇다고 남자들이 가정 밖에서도 그러리라 생각지는 않는게 좋다. 한인남- 가정은 직장이나 사업을 위한 보조적 공간쯤으로 간주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남자로부터, 바깥에서 찌질이일수록 안에서는 폭군이 된다. 한화 김승연이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백인남- 물건도 큰 넘이 와이프가 젖을 때까지 충분한 전위를 하고 여자중심의 잠자리를 한다. 한인남- 꼬치같지도 아닌 것을 찬 넘이 술 쳐먹고 들어와 우발적으로 강/간하듯 해치우고 쓰러지는 넘들이 한 둘이 아니다. 만성이된 아내는 언제 왔다간지도 모른다. 슬픈 현실이다. 백인할아버지- 허리를 제대로 피지 못할 정도로 연로했어도 늙은 아내를 모시고(?) 레스토랑에 가는 모습을 보라. 한인할아버지- 평생 때리고 속 새긴 죄를 받아 할머니의 박해 속에 동네 어귀 나무의자에 오늘도 힘없이 앉아 계신다.
교포남자들 거진 쓰레기 취급받네.. 으미.
그런거 아니다.
어떤 ㅁㅁ이 그따구로 싸갈기냐?
carnivorous// http://blog.naver.com/henry1210?Redirect=Log&logNo=50017316251
ㄴ이년들은 과거에 갇혀사는듯 ㅋㅋㅋㅋ 어이가없 닼 저정도면 할머니세대아닌가?
답이 없는 년이 있네 댓글에
미라클요쿠바 // 어느정도 공감가는 글
그렇다고 백인남,한인남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럼 한국남은 어딜 가도 호구인가...?
겨드랑이 진짜 섹시하다..
짤 누구지 박한별이였나
남규리엉덩이//나도 몰러
무슨 한국여자가 외국에서 인기쩌는거 처럼 말하던데 현실은 한국남 보다야 조금 나은 정도. 백인남도 눈이 있지 백인녀, 남미녀 놔두고 뭐하려 한국여자를 찾겠냐, 수준 떨어지는 백인이나 자기들 ㅁㅁ해주는 한국녀랑 결혼하지
바칸벼리 맞음 근데 여자 겨등랑이도 보나? 음... 몰랐네
요즘에도 저런 한국남자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