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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항목, 1092명 설문조사
1. 도서정가제에 대해
- 폐지해야(58.2%)
2. 도서정가제 폐지를 원하는 이유
- 소비자 권리 침해(60.5%)
3. 한 달에 얼마나 책을 읽는가
- 안 읽어(35.9%), 1~2권, 1권 미만, 3~5권, 10권 이상 순
4. 한 달에 얼마나 책을 사나
- 안 사(42.5%)
5. 책은 어디서 사나(동시 이용 포함)
6. 오프라인 서점에 가는가
- 거의 안 가(51.6%)
7. 웹소설이나 웹시는 문학인가
- 문학이다(55.4%)
8. 친일 작가 이름을 딴 문학상에 대해
- 없애거나 이름 바꿔야(57.4%), 그냥 두자 혹은 친일과 문학은 별개(42.6%)9. 교과서에 실린 친일 작가 작품은 어떻게 해야
- 삭제 혹은 배경 알려야 혹은 더 자세히 알려야(80.9%), 그냥 두자(19.1%)
기타 설문 조사
·국내 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문학 영향력이 가장 높은 작가는
·문단 권력이란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것·역대 대통령 중 가장 문학 성향이 높은 사람
·문인 양산 현상에 대해
·전자책을 사보았나
·종이책의 미래에 대해
·1년 책 구입비는
·문학 관련 뉴스를 많이 보는 장르
·문학 관련 뉴스 이용 매체
60% ?????????????? 어디서 주작하냐 80이상은 될듯싶은데
우민화정책이라고! 몇년째 리플달고있다. 제발 좀
동네 서점을 살리고 싶으면 거기에 혜택을줘야지 왜 싸게 판다는대 지랄들이지
도서정가제 대표 발의자 최재천 이 이름 석자 절대로 안 잊는다. 정치도 분탕질만 쳐놓은주제에 은퇴해서 숨죽이고 있으면 대충 다 묻힐줄 아냐?
도서정가제 폐지해야함 단통법과 같이 진짜 저거 때문에 책 사서 안본지 꽤 된듯.
60% ?????????????? 어디서 주작하냐 80이상은 될듯싶은데
우민화정책이라고! 몇년째 리플달고있다. 제발 좀
예전책사려고하면 새책가격에 사야하고 국내도서만 샀을때는 추가적립도 없고 회원등급 올려도 책살때 쓸만한 쿠폰도 없음 예전에 비싼 책이 정가제 후 가격 내려서 파는 경우를 딱 한번봤는데 30만원짜리 내셔널지오그래픽 세트를 16만원인가 18만원에 판거 이거밖에 없음
솔직히 60%는 관심없을거같은데...
도서정가제 폐지해야함 단통법과 같이 진짜 저거 때문에 책 사서 안본지 꽤 된듯.
도서정가제 이후 일본이나 미국 아마존에서 종이책 사 보다가, 이젠 아예 영어로 나오는 책은 킨들 사서 e북으로 보는게 익숙해졌네요.
일본처럼 완전 도서 정가제를 해야지 어설프게 하니까...
진짜 책 사보는 사람들은 모두 폐지 외치는데...출판사들 배만 불리고 있고
ㄴㄴㄴㄴ 출판사 이익은 거의 없음. 대형 유통사들이 이익 가져감.
한 달에 열권 이상 읽는 사람이 5~10권 읽는 사람보다 많다는건가...
조사 결과를 보면 0.1%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나머지를 합치면 99.9%에요.
그만한 책을 읽을 시간이 되는 사람만 그렇다는 거죠.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는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다는 거고..
동네 서점을 살리고 싶으면 거기에 혜택을줘야지 왜 싸게 판다는대 지랄들이지
도서정가제 대표 발의자 최재천 이 이름 석자 절대로 안 잊는다. 정치도 분탕질만 쳐놓은주제에 은퇴해서 숨죽이고 있으면 대충 다 묻힐줄 아냐?
제발 폐지하자...
경쟁을 통해 질을 높이고 가격을 낮출생각을 해야지 가격을 강제로 고정시키면 무슨 발전이 있다고?
안 가! 안 사! 안 읽어!
도서 정가제 폐지하고 정부에서 전자책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줬으면...
적-폐가 60퍼센트나 되네... 누구님께서 발의하신 건데 감히...
최재천이 발의한건데?
어쩌라고 ㅋㅋ 민주당이든 뭐든 잘못된건 까여도 할말 없는거지.
솧직히 저것도 끄네정부때 만들어진 적폐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