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토미 조이드 와일드 ZW13 구솟쿠[グソック]
발매일 : 2018년 11월 24일 (토)
가격 : 1,200엔
사이즈 : (W) 약 100×(H) 약 40×(D) 약 95 밀리
상품 내용:복원서(1), 복원서(2), 태엽 유닛(1),
링크파츠(12), 아이파츠(2), Z캡(10), 라이더피규어(1),
그래피티라벨(1), 발굴팩A(1), 발굴팩B(1)
시리즈 최초! 다이오우그소쿠무시[ダイオウグソクムシ]모티브의 조이드
극중에서는 무시선인[ムシ仙人]이 탑승하는 다이오우그소쿠무시종의 소형 조이드.
태엽을 감으면 다리와 등을 움직이며 전진 개시합니다.
와일드 블러스트는 수동으로, 몸을 둥글게 해
촉각을 좌우로 늘리는 것으로 발동합니다.
구체가 된 상태로, 등이 연속한 돌기에 의해
구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타카라 토미 조이드 와일드 ZW14 스테고제게[ステゴゼーゲ]
발매일 : 2018년 11월 24일 (토)
가격 : 4,500엔
사이즈:(W) 약 300×(H) 약 175×(D) 약 120밀리
상품 내용:복원의 서(1), 링크 파츠(4), 아이파츠(2),
Z캡(12), 라이더 피규어(1), 그래피티라벨(1),
메카유닛(1), 발굴팩A(1), 발굴팩 B(1)
사용전지:단 3형 알칼리 건전지×1개(별매)
필살기 "와일드 블러스트"와 보행 액션을 전자동으로 리피트!
극중에서는 토류우[トリュフ]가 탑승하는 스테고사우루스종의 대형 조이드.
스위치를 넣으면 입을 열고 닫으며, 꼬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전진을 개시합니다.
게다가 몇 걸음 걸은 후, 자동으로 와일드 블러스트가 발동.
와일드 블러스트시에는 보행을 그만두고, 등의 큰 지느러미를 좌로에 쓰러뜨려,
톱과 같이 전후로 움직이는 액션을 실시합니다.
그 후, 자동으로 등의 지느러미를 닫고 다시 보행에 돌아 가며
와일드블러스트와 보행 액션을 전자동으로 리피트할 수 있습니다.
타카라 토미 조이드 와일드 ZW15 각성 와일드 라이거 [覚醒ワイルドライガー]
발매일 : 2018년 11월 24일 (토)
가격 : 4,000엔
사이즈:(W) 약 230×(H) 약 120×(D) 약 82mm
상품 내용:복원의 서(1), 스페셜북(1), 링크파츠(4),
아이파츠(2), Z캡(16), 라이더피규어(1),
그래피티라벨(1), 메카유닛(1), WB유닛(1),
발굴팩A(1), 발굴팩B(1), 보충설명(1)
사용전지:단 4형 알칼리 건전지×1개(별매)
호화스러운 컬러링&하이파워 모터 유닛으로 각성 상태를 재현!
극중에서는 아라시[アラシ가 탑승하는 주인공 기체의
와일드 라이거의 "각성 상태"를 색과 질감으로 표현!
타테가미 클로에는 골드 컬러의 도금을 쓰고
아머 부분은 빛나는 메탈릭 블루와 펄 화이트로 재현하는 등,
통상의 와일드 라이거보다 한층 더 호화로운 컬러링이 되고 있습니다.
"조이드 와일드" 처음으로 하이 파워 모터 유닛을 탑재해,
보행 스피드가 통상의 1.2배로 업.
스위치를 넣으면 전진을 시작해 머리가 4 단계로 내려갑니다.
와일드 블러스트시에는 등의 3개의 손톱이 전방으로 전회되어
상하로 움직이며 전진하는 것 외에 입도 개폐하게 됩니다.
와일드 블러스트는 자동으로 발동합니다.
여기에 신작 특별 스토리가 수록된 코로코로코믹의 스페셜북도 부속됩니다.
내릴 필요 없습니다
콩벌레 기술 쓸때마다 파일럿 내려야 하는건가;
스테고는 구조상 남자아이가 타면 안될 물건이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파일럿 괜찮은건가..
라이거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그런지 렌트라나 꼬렛같은 느낌인데
스테고는 구조상 남자아이가 타면 안될 물건이군요.
곶...
쿠솟그는 진짜 굴러가나보네. 파일럿은 쥐포가 되는건가
콩벌레 기술 쓸때마다 파일럿 내려야 하는건가;
[CiTy]
내릴 필요 없습니다
라이거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그런지 렌트라나 꼬렛같은 느낌인데
이거는 부품만 조립하면 되서 개쩌는거같음
오 화이트펄...디자인도 적절히 리파인 잘한거 같고 일본 판매량이 궁금하네요
파일럿이 등위에 있는데 몸을 둥글게 하면 깔리는거 아닌가....들어가는데가 있나...
쿠솟그는 예전 발가의 하위 호환이네요...발가는 전진과 구르기 모두 연속 동작이었는데 요건 수동 전환에 자세 고정...
이 시리즈는 다 좋은데 탑승방법이 좀 불안해 보이는게 문제인듯 콩벌레는 굴러가면 파일럿 쥐포고, 스테고는 파일럿 뒷통수에 톱날 같은게 왔다갔다 하는데 안정성은 아주 조까라는 구조인거 아닌가? 그외 다른놈들도 딱히 안정적인 탑승이 아닌것 같던데 애들만화니까 표현 안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본다면 사망률 90프로 이상일듯
이거 2쿨 각인가? 라이거 강화형이 안 나오고 왠 모터 교체버전이...
항상 느끼는거지만.. 파일럿 괜찮은건가..
쿠솟그 옆모습 앞사라스인줄
진짜 조이드는 어쩌다가 애니 컨셉을 유아용으로 잡아서... 정말 좋아했었는데....
소형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구솟크 작동역상 빨리 올라왓으면...
각성이라 말장난하고 사실상 모터만 다르고 외형은 코팅만 입힌 동일한 버전이면 일반판 살 이유가 없는데. 눈 이펙트 파츠도 없는 것도 이쉽군요. 역시 존버가..
하이퍼모터면 얼마나빠를려나... 일반판은 기어가는속도라서 영 어색해보이던데
스테고는 대락 이십여년 전에 나온 토미제 스테고 보다 못허네. 쥐며느리는 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