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서 자세한 기억은 안나고 단편적으로 기억나는거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작이 여검사인지 모험자인지가 무슨 마을에 가서 던전을가기위해 통행증을 받으려고하는데
어떤놈이 자기가 왕국의 기사라고 부하?하나 대리고와서 새치기하고 통행증인가 받아가고
그 뒤에 통행증받고가는데 도끼쓰는남자랑 동행하게되서 던전을들어가는데 들어가니 어떤 여자엿던거같은데
마법사와 궁수 한명더잇던거같고 해골병사 죽여서 부하로 되살려서 같이데리고 먼저 쌩하고 갑니다
그리고 던전진행하다보면 다른여자애를한명 더만나는데 자기가 검사가되겠다고 혼자돌아다니는데 잡은몹은 무슨 포인트인가 써서 부려먹을수있습니다 정말오래전에한거라 기억이않나는데 게임 제목이 궁금합니다... 최후목적은 마왕을잡는다는것같았어요!
게임 방식은 리니지처럼 캐릭터는 중앙에 고정되있고 움직이는 방식이엇어요.
자문 자답인데 제목은 엠브레이스 입니다. 찾았네요
오 이거 저도 찾던건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