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멀록의 모험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애기멀록과 동료들의 사랑과 우정, 희망의 모험을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ps. 포토샵에 재밌는 기능이 있길래 쓱쓱 그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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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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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ke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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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납치범씨 착해요!
파파너글의 자애로운 힘을 이런곳에 소비하려는 날백수의 또다른 계략이군요. 날백수가 코른과 젠취를 끌어들이고 있어! 왜,왜냐~? 정말 미워!
납치범씨 착해요!
난 또 불안정한 진화로 아기멀록이 데스윙 되는걸 생각했는데 ㅋㅋ
그동안 연재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한편으로는 많이 아쉽네요. 작가님 얼른 돌아오세요!!
파파너글의 자애로운 힘을 이런곳에 소비하려는 날백수의 또다른 계략이군요. 날백수가 코른과 젠취를 끌어들이고 있어! 왜,왜냐~? 정말 미워!
그런데 저 아기멀록이 음멀메의 그 아기멀록이거나 하진 않겠지?ㅋㅋ
그런대... 그것이...
체력이 3밖에 안되는대 아기멀록이 3대 때리면되지않을려나요. 피할 피지컬까지는 안될려나.
ㅎㅇ
상대가 영웅이건 전설이건 멀록이면 원턴킬 해버리는 게니뮤
니들이 멀록맛을 알아?!
시작부터 완결까지 쉬지않고 봤어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백수 지금 사냥터엔 멀록들만 있다. 다들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이야... 저들은 그냥 해피엔딩 해다오..
대답은 못듣겠지만 궁금해서 적는건데 말라카이 시체라고 알려진게 사실 롤프 시체인가요?
롤프(주인공 경비병)은 아직은 멀쩡히 살아있는 상태
인게임안에서 실제 모티브가 된 퀘를 보면 왠 이상한 시체 2개에서 롤프랑 말라카이라고 적혀있는 목걸이가 나옵니다만...
본편의 모험가는 경갑이던데 마지막컷은 중갑처럼도 보이네요 살아님이 말라카계신다
살아카이님이 말라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