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전 막 시작했을때 처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분이 계시는데
진영이나 키울 인형들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여튼 일종의 가이드였죠
언제부턴가 접속이 뜸하시더니 최근엔 접으신거같더라구요.
점점 그분이랑 지휘관레벨도 가까워지고 지원제대 작능은 제가 이미 앞질러버렸고
장기미접자 전부 짤라내는데 이분만은 못짜르고 기다리네요. 또 언제 오실거같아서
제가 소전 막 시작했을때 처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분이 계시는데
진영이나 키울 인형들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여튼 일종의 가이드였죠
언제부턴가 접속이 뜸하시더니 최근엔 접으신거같더라구요.
점점 그분이랑 지휘관레벨도 가까워지고 지원제대 작능은 제가 이미 앞질러버렸고
장기미접자 전부 짤라내는데 이분만은 못짜르고 기다리네요. 또 언제 오실거같아서
초반에 도움주셨던 분들 랩 뛰어넘으면... 그건 그거대로 찝찝하더군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예전엔 지금보다 횔씬 아쉬웠는데 요즘은 아쉽긴 해도 인생 살러 가셨구나..라고 어느 정도 납득해버리고 있습니다
초반에 도움주셨던 분들 랩 뛰어넘으면... 그건 그거대로 찝찝하더군요...
저는 반대로 초반에 저한테 도움받은분이 오히려 제 렙 넘은거 보면 흐뭇하던데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예전엔 지금보다 횔씬 아쉬웠는데 요즘은 아쉽긴 해도 인생 살러 가셨구나..라고 어느 정도 납득해버리고 있습니다
저는 소린이 분들이 얼마 하다 접는 거 보면 참 아쉽던뎅 그런 분들이 몇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