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는 인재가 나와도 돈이 없어서 북미에서 빼가고는 했는데 이제 돈이 들어와서 선수를 지키기까지 한다면 대체 얼마나 강해지려나 게다가 나가있는 선수들중에 리턴하는 선수들도 분명 있을텐데
자본이 들어오기 힘든 환경이라 안 들어오는 거에요
언어가 통일이 안되서 스폰서(홍보 목적)가 붙기 힘들다고 함... 기업들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근데 이런 건 쉽게 변할 수가 없으니, 중동 부자 같은 사함이 개인적인 흥미로 투자하지 않는 이상 돈 들어오기가 힘든 것 같음.
이번에 프렌차이즈로 전환하면서 자본 좀 들어온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