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 특성 - 야심찬 권력자 : 야심차고 자신만만한 원술은 그의 혈통 아래에 중국을 단합하려 합니다.
특기 - 돌벽
특기 - 자연의 동맹
특기 - 고집 센 대지
Yuan Shu believes that only he has the means, and the right to wield true power. The prestigious name of Yuan weighs heavily upon his shoulders, as does the blustering of his half-brother, Yuan Shao. Only by demonstrating his legitimacy can he prove his right to rule.
원술은 오직 그만이 진정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수단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명망있는 원가의 이름과 이복형제 원소의 활약이 원술을 압박하여 정통성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통치권을 증명하려 합니다.
동탁까지포함하면 스타팅위치 사방이 적
꿀물 황제님 ㅋㅋㅋ
원술 하면 꿀물
원술이 죽기 전에 꿀물을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자신이 꿀물조차 마시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탄식하고는 피를 토하고 죽었는데, 그게 임팩트가 좀 커서...
생각보다 멀끔하게 생겼네 ㅋㅋㅋ 꿀물 엔딩까지 구현해놨으려나
생각보다 멀끔하게 생겼네 ㅋㅋㅋ 꿀물 엔딩까지 구현해놨으려나
공손찬...동탁.....탈락의 굴욕은 누구일까...
원술 하면 꿀물
꿀물 황제님 ㅋㅋㅋ
같은 꿈을 꾸다 같은 시나리오 플레이도 가능할려나.
크으 저 꿀 발라놓은 것 같은 눈길
크으 겜 나오면 꿀물을 진정한 황제로!
자연의 동맹? 노루?
꿀☆●☆☆물
인간 로얄젤리 그자체
옥새 관련 뭔가 있을 줄알았ㄴ느데 이름만 보곤 모르겠다
꿀물 특기가 없다니!
동탁까지포함하면 스타팅위치 사방이 적
북으론 동탁 서론 유표 동으론 조조 남으론 손견.. 안습 ㄷㄷ
그래서 딜레마에 유표 치는 손견을 도울것이냐 선택이 있음
그 위치 때문에 실제로도 동탁 피해서 남양에서 회남쪽으로 도망갔고 코에이 게임에서 동탁 시나리오에서 조조옆 공주보다 더 먼저 멸망하는 세력. 거의 초반에 동탁에게 침략당함.
꿀도 교역품에 있던가
꿀물이 뭐에요? 뭔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혼알두
원술이 죽기 전에 꿀물을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자신이 꿀물조차 마시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탄식하고는 피를 토하고 죽었는데, 그게 임팩트가 좀 커서...
삼국지 좀 읽어요. 교양입니다.
이상한 미미짱거리는 라이트노벨 같은거 읽지말고.
개소리고 도라이인가?
배우질 못하니 말투에서 무식함이 묻어나오는거 봐.. 쯧쯧.. 이해합니다.
이 정도면 중상급 어그로인데 내 실수로 어그로 끌렸네
현대사회에서 삼국지 한번 안읽었으면 진심 심각한건데... 하긴 내 인생 아니니까. 말 해줘서 뭐하겠어. 그렇게 믿고 사세요.
님 혹시 배틀필드 하시는 분이신가요
배틀필드 안해요 마지막으로 해본 FPS가 초딩시절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했던 서든어택인거 같은데
원술이 패자라서 평가가 박하긴함 황제하려는건 좋았는데 시기도 너무 빨랐고
시기떠나 황제된 건 한나라를 부정한건데 그건 충성하지 않더라도 일단 한나라 벼슬을 받고 있는 제후들을 다 적으로 돌리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었기애 멸망테크 였음
명문 원씨 브랜드 내세우고도, 인품, 능력 다 별로라 결국 망한셈이니. 손씨가문이 원술 밑에서 명문 원씨 브랜드 빨좀 받아보려고 똥꼬 핥던거 생각하면.
존나버텨서 최소한 관도대전 끝날때까지라도 기다렸다가 황제했으면 몰랐다고 봄 남양시절 원술 세력도 만만치 않았으니
좋기는... 칭제로 우호적인 손책과 여포가 떨어져나가고 유비와 조조에게 토벌 명분을 줘서 사방을 적으로 만들었는데.
그러니까요 칭제를 안했으면 명분을 안줬잖아요.
칭제를 안했을적에도 동맹이던 공손찬의 수하였던 서주의 유비를 공격했고 손책은 그리 푸대접했지. 칭제 안했어도 이미 여기저기서 어그로 끌었음. 대국적인 안목이 부족함. 사방이 뚫려있는데 맹우보다 적을 더 많게 만듬.
정작 KBS에서 방영한 삼국지에서는 그나마 원술 체면 살려줬는데.... 자결로 마무리... KBS 삼국지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적벽대전 때 우리 조조가 관우에게 당당히 죽음을 맞이하려고 했을 때도 기억에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