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만 이런 불편을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레이드 같은 반복작업을 할 때는 대부분 트마팟에 어느정도 셋팅된 친구 캐릭을 데려가는데..
트마를 돌리다 보면 친구분들이 리스트에 없어서 비친구목록이 뜰 때가 있습니다.
셋팅이 어느정도 끝나서 확 구분이 가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이도류겠거니 하고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양잡인 경우가 요즘 꽤나 많네요-_-;
양잡을 밀어줘서 양잡 셋팅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하나하나 찍어보기도 귀찮은데;; 딜 표기 방법이 바꾸는게 어려우면
양잡인지 이도류인지정도는 선택 시에 알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대체로 구분 가능하긴한데 애매하게 공격력 1000~1200대이신 분중에 이도인줄 알았는데 양잡인 경우가 있더라구여 특히 세피... 구분 가능하게 되면 좀 다 편리할것 같긴합니다ㅎㅎ
저도...가끔...이도겠지...했는데...양잡....
케릭 머리위에 동그라미 두개 만들어서 무기 속성 색상만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이도 양잡 도 그렇지만 속성무기 필요한 이벤트 같은거 돌때나 엘리체인맞출때 간혹 미리 장비확인못해서 스테 날리는 경우 많이 있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