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는 위유로 나온 3D월드 빼곤 다해봤는데..
오딧세이는 정말 역대급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네요....
맵구성을 정말 너무 잘해놔서 여기엔 뭐가 있을까하는 보물찾기 하는 느낌이
두근두근하게 그리고 젤다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해놓은 맵들 뭐 특정한 위치에 있는것들 빼고요..
그리고 여기저기 오라가거나 들어가보면 있는 동전더미 찾는것도 재미있고요..
아직은 한글패치 안떠서 아쉽기는 하지만 스위치 있으면 필수로 사야될 타이틀 젤다와 오딧세이 마리오카트 3가지아닐까 합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부끄부끄가 안나온다는게 아쉬움
캐피가 부꾸부꾸 형태를 해서 그런건가?
어쨋든 지금 1차 엔딩은 보고
코인은 다 모았고 달모으는 중인데...
마리오 특유의 그 아 될것같은데 삑사리 나서 안되는 그 시점에 걸려있습니다.
다크사이드에서 2개 모으고 다커 사이드로 넘어가고 싶은데...
2개가 시간제약있는거랑 칼콘트롤필요한거라 힘드네요...
어쨋든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보고 오늘도 노력중이네요..
8연속 멀뛰 부분인가요 ㅎ 전 운 좋게 20번만에 성공했는데 건투를 빕니다!
전 3D월드 스위치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멀티플이 되는게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