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4 (모톤 스탠다드바이크)
- 8DX의 기본 커스텀
- 드리브트 라인을 조절하기가 쉽다
→ 아이템을 피하기 쉽다 - 캐릭터와 차체가 작다
→ 플레이어의 시야를 확보하기 쉽다 - 드리프트 중 차체가 옆을 향한다
→ 뒤에서의 공격에는 무방비가 되기 쉽다 - 모톤의 사용율이 매우 높다
→ 차체의 작음과 8의 추억에 의한 것
- 터보4 (모톤 하나짱버기)
- 특히 더트 위에서 핸들링이 쉽다
→ 아스팔트 위에서와 비슷한 조작감으로 달릴 수 있다 - TA(타임어택)에서는 선두가 유리한 코스에서 가끔 사용된다
→ TA의 성과가 발휘되기 쉽다 - 스탠다드바이크와 비교해서 차고가 높고 차폭이 넓다
→ 아이템에 주의 - 스탠다드바이크와는 드리프트 궤도가 다르다
- 터보4 (준중량급)
- 기본적으로 모톤등과 비슷한 조작감각
- 방향전환이나 상황 대응력은 모톤 이상
- 단체전에서는 같은편 등을 구별하기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 터보 3.75
- 스피드가 상승하고 무게가 4
→ 무게 3.xx 끼리는 성능변화 폭이 작다 - TA에서는 터보 3.5이하도 꽤 쓰인다
→ 코스에 따라서는 터보4 보다도 유리 - 터보가 잘 모이지 않게 됐다
→ 쓸데없는 드리프트는 줄이고, 직선적으로 달릴 것 - 제1회 개인배 우승자사용(하나짱버기)
- 제2회 개인배 우승자사용(스탠다드바이크)
- 행온
- 급하지 않은 커브에서도 빠르게 터보를 모을 수 있다
- 카트에 비해서 몸싸움에 강하다
- 행온이 유리한 코스(행온)가 몇개 존재
- 7D의 효과가 약하다
→ 일부 코스에서 불리 - 드리프트 중 시점이 독특
- 무게4 (하나짱버기)
- 무게4와 터보4를 양립 가능
- 골드 마리오 계열은 체형이 작다
→ 시야확보, 아이템 회피가 쉽다 - 레이스 초반 경쟁에서 강하고, 빠져나오기도 좋다
→ 현 환경의 전법과 상성이 좋다 - 스피드는 그다지 높지 않다
→ 어느정도 실력이 필요 - 제3회 개인배 우승자사용
- 무게4 (스탠다드바이크)
- 하나짱버기에서 스탠다드바이크로 바뀐것 뿐
- 중량(重量)급 중에서 가장 소형
- 겉보기도 조작감도 중량(中量)급에 가깝다
- 파타텐텐(펄럭무당버기)
- 터보 성능에 특화되어 있다
- 무리해서 터보를 모으면 빨라지는 상황도 많다
- 파타텐텐은 TA에서도 활약한다
- 스피드가 낮은게 단점
- 파타텐텐은 차폭이 넓다
→ 슬립스트림(SS)를 상대방이 얻기 쉽다
→ 대용으로 소라마메도 꽤 사용된다 - 종이비행기 등으로는 무게가 3 미만이 된다
→ VS에서는 사진속 글라이더를 추천한다
- 벌레
- 물속 스피드, 마찰력의 성능이 높다
- 주로 더트 코스에서 유리
- 단체전에서는 자기 팀을 벌레로 통일하는 전법도 유효
- 약점은 반중력에서의 극단적인 느림
- 쿠파쉽도 똑같이 사용하기 쉽다
- 벌레2
- 모톤 이상의 터보 성능을 가진다
- 돌핀케이프, 네오쿠파시티에서 유리
- 더트코스와 역전하기 쉬운 코스 이외에서는 어렵다
정성글은 추천
근데 차체나 무게까지 따져서 달리는거는 최소 200CC까지 별세개 따고 시작해야해서 심한 고인물대전인듯요
마카 조이콘핸들 말고요 호리사에서 새로운 휠이 나와서요 검색해보세요 ㅋㅋㅋㅋㅋ
마카는 위로 갈수록 휠로는 패드 하는 사람들 이기기 힘들어서 휠은 안씁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휠 추천 밋밋한거는 질색 입니다
노잼 ㅋㅋㅋㅋ
마카 패드 조작이 밋밋하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마카 휠로 재밌게 즐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리사에서 새롭게 출시한 휠로 하니깐 신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