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피리스 트로피 하나 남았어요.

[주황버어섯]

하필이면 공인 시험 볼때 따야되는거네요ㅠㅠ

공인시험 볼때는 플래생각안하고 스토리만 적당히보고 리디수르 넘어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공인시험 후 장비모으는거랑 서브퀘스트 하나씩 깨는게 생각보다 재밌어서 하다보니 트로피 금방 모았네요.

빨리 2회차 달려야겠습니다 ㅠㅠ

플래찍고 바로 리디수르도 해봐야겠어요. 아틀리에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ㅋㅋ

[은빛의제온벨]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하다보면
뒤늦게 그 정보를 알게되어 좋든싫든 2회차 하게 만드는 원흉이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일부 폭탄이나 도구형 마법의도구 카테고리 템은 아틀리에 메이크로 장식하신 후 2회차로 인계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도나크리스탈 품질 끌어올릴 수 있는만큼 최대한 끌어올리고 (황금색바위였나 옥강석이였나 이리 소재가 들어가기에 999 맞추는건 포기) 두개의힘, 횟수로초강화, 비전의파괴력강화에 깨진석재 촉매로 사용횟수 채우고 방어구에 연금술의별 특성 달아주고
이것만으로도 하드, 베리하드 별 무리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보험용으로 자동발동50% 효과 띄운 에르토나연고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주황버어섯]

헉 폭탄을 그런방법으로 인계가 가능하군요. 꿀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