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나 프레임드랍빼고
기존아틀리에랑 다르게( 에스카,소피,피리스,리미수르만해본 입장으로선)
마을도 여러게에 탐험하는맛도나고
탐험도중 퀘하는것도 잼나고했는대
판매량 말아먹고
리디수르선 다시 마을 한개에
탐험하는맛을 아주 없애버려서 좀 아쉬워요
버그나 프레임드랍빼고
기존아틀리에랑 다르게( 에스카,소피,피리스,리미수르만해본 입장으로선)
마을도 여러게에 탐험하는맛도나고
탐험도중 퀘하는것도 잼나고했는대
판매량 말아먹고
리디수르선 다시 마을 한개에
탐험하는맛을 아주 없애버려서 좀 아쉬워요
신비 시리즈 자체가 알란드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분위기전환해본 시리즈에 가까워서(소피-로로나 피리스-토토리 리디수르-메루루가 매우 잘 대응됩니다. 피리스의 경우는 특히나 캐릭터 자체의 스토리가 토토리를 이리저리 바꿔 재생산한 급) 피리스가 성공했다 해도 리디수르가 피리스를 따라갔을 것 같진 않습니다. 토토리의 아틀리에도 모험이 테마였고,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지만 후속작인 메루루에선 공주님의 왕국키우기로 바뀌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