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근튜버) 미치르 : 구미 너 한국어 개 못하잖...
- 롤) 울프 : 삼성 때 이후로 처음이라고요? ...
- 버튜버)약후)바니걸 와타메에
- 블루아카)리오와 선생의 아이가 된 아리스
- 닌텐도는 닌텐도가 우수한 게임기라서 잘팔리는게...
- 라인사태 관련해서 일본 정부가 졸렬한 이유
- 블루아카)보드타는 시로코와 쿠로코
- 케로로가 인생의 전성기인 이유
- 니케) 바이퍼
- 사실 닭가슴살보다 효율좋은 단백질 공급원
- 요즘 애니에서 사과하는 방법
- 가장 객관적인 외모평을 듣는 법.jpg
- 약?후)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 방송 짤 레전드
- 롤)니달리 재밋겠다..
- 블루아카) 수나타 수치세보다 똥캐 아님?
- 블루아카) 의외로 공식인 아로나 설정
- 소녀로 변신하는 취미의 마족.manhwa
- 7년전 일본인 순사가 끄는 인력거 만든 중국인
- 의외로 비처녀논란이 없는 여캐
- 현실의 ㅅㅅ가 망상속의 ㅅㅅ를 이길 수 없는 ...
- 대법원 개인정보가 북한에 털린 이유.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마크2 2.0 프레임도 괜찮고 헤이즐 디자인도 멋진데... ZZ로 눈이 너무 높아졌는지 HG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정으로 내놓은 제품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일반판이였으면 색분할했을 것을 통짜로 내놓거나, 일반판이었으면 클리어 파츠를 사용해서 디테일업해서 내놨을 것을 그냥 스티커로만 떄운다던가.
게이트 위치를 확실하게 보여주기위해서일 듯. 가조 리뷰니까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트리스탄과 비교하는건 사람으로 치면 거의 패드립급 모욕인데.....;;;;
참고로 이 리뷰를 작성하신 리뷰어의 평가입니다. 관절 강도도 높고, 육중한 헤이즐의 정겨움을 느끼기 위해 육중한 갑옷키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외장부터 가동 역은 빈말이라도 넓다고 할 수 없으며, 고관절의 쿼터가 의연한 느낌에는 아쉬움을 느낍니다만, 나머지는 제대로 만들어져서, 신규 외장도 이의 없는 성과로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MG건담 Mk-Ⅱ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다는 낡은 티는 조금 풍기는데, 그래도 역시 멋져서 용서할까 싶네요 . 가능하면 흐루두두 등의 옵션도 발매됬음 하는데 헤이즐 개 자체가 프리미엄 반다이라 어떨까요...^_^; 고관절의 문제는 강도 향상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기를 쥔채로 직립한 것 만으로도 고귀한 분이 되기때문에, 특히 포징 없이 디스플레이하고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크2 2.0 프레임도 괜찮고 헤이즐 디자인도 멋진데... ZZ로 눈이 너무 높아졌는지 HG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워낙 HG가 잘나온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 5년전 쯤에 나왔으면 좋은 평가가 나왔겠죠.
으악 막투 프레임 유용했다 그래서 불안불안했는데 진짜 볼관절이네;;
.......진짜 헤드부 센서 빼고는 이게 요즘 나올 MG 퀼이냐? 아니지 이래서 한정으로 팔아먹는건가...
mg 막투 응용한 hg 확대판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게 마스터 그레이드...?!
한정으로 내놓은 제품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일반판이였으면 색분할했을 것을 통짜로 내놓거나, 일반판이었으면 클리어 파츠를 사용해서 디테일업해서 내놨을 것을 그냥 스티커로만 떄운다던가.
약간씩 사보타주하긴 합니다. 새로 만든 금형이 적은 건 대량 생산을 감안하지 않아서겠지요.
근데 저거 조립하신 분은 손톱깎기로 조립하셨나;;;;;;
바베큐맛프링글스
게이트 위치를 확실하게 보여주기위해서일 듯. 가조 리뷰니까요.
손톱깍기도 꽤 깔금하게 잘 되는데...
흠 요즘 1/100헤이즐이 나왔다더니만 무등급으로 나왔나 보군요
솔직히 외장 90%정도로 바꿔줄 바에는 그냥 일반으로 내주만 안 됐을까 싶은.... 아니면 이걸 소체로 어마어마하게 우릴려는 건가요. 적어도 짐 쿠엘만은 내줬으면...
아무리 막투 베이스라지만 품질도 비슷할필욘 없잖아...
어깨 앞뒤분할 백팩의 커다란 센서부 스티커 고간의 브이자 등등 요즘 MG픔질은 확실히 아닌듯 하네요.
흠... 너무 썰렁한데......
대체 이게 왜 mg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HG였으면 오밀조밀한 맛이라도 있을텐데 이건 희멀건 풍선이란느낌 MG인데 RE100보다 허접하다.
그냥 딱 아웃라인만 잡아준 느낌이네요..파워드짐때부터 그리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흠..
hg로만 만족해서 다행이라할지 말아야할지..
참고로 이 리뷰를 작성하신 리뷰어의 평가입니다. 관절 강도도 높고, 육중한 헤이즐의 정겨움을 느끼기 위해 육중한 갑옷키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외장부터 가동 역은 빈말이라도 넓다고 할 수 없으며, 고관절의 쿼터가 의연한 느낌에는 아쉬움을 느낍니다만, 나머지는 제대로 만들어져서, 신규 외장도 이의 없는 성과로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MG건담 Mk-Ⅱ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다는 낡은 티는 조금 풍기는데, 그래도 역시 멋져서 용서할까 싶네요 . 가능하면 흐루두두 등의 옵션도 발매됬음 하는데 헤이즐 개 자체가 프리미엄 반다이라 어떨까요...^_^; 고관절의 문제는 강도 향상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무기를 쥔채로 직립한 것 만으로도 고귀한 분이 되기때문에, 특히 포징 없이 디스플레이하고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라이플 실화?
풀 프레임 샷을 보고싶어지네요 과연 막투프레임은 어느 정도의 비율로 쓰였는지..
겉보기엔 hguc랑 너무 똑같네요
반다이가 또 '트리스탄' 했네요
cheolpla
아니 아무리 그래도 트리스탄과 비교하는건 사람으로 치면 거의 패드립급 모욕인데.....;;;;
트리스탄같은 방사성 폐기물과 비교하는 건 무리수입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셋 다 질렀습니다. (........)
외장에 패널라인 추가나 프로포션 변경같은 MG만의 재해석이 없어서 HG와 유사해보이긴 하지만, 애초에 헤이즐 자체가 재해석할 건덕지가 별로 없는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짐 쿠엘과 헤이즐 짐 쿠엘만 비교해봐도 독자적인 색이 매우 강해서...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나름 잘 나온거 같네요.
어차피 헤이즐 겉장갑은 신금형 썼을것 아녀? 그건 돈 아니냐? 이왕이면 디자인 디테일 좀 업하지 한정인데 한정같지가 않아;;;
손가락 디테일이 아쉽네
그래도 hg에 비해서 백팩의 노란색 부분이나 헤드의 클리어 파츠 다리 앞뒤의 노란색 안 회색 등 부품 분할이 되긴 했네요 근데 외장이 좀 썰렁하긴 해요
그부분 스티커 입니다.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 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평범하네요..리파인 까지는 아니더라도 디테일이 너무 평범한데....
뭔가 찜찜했는데 안사길 판단 잘했네
색분할 진짜 심하다
딱 묵혀있다가 아까우니 한정으로 내준듯 하네요
훔... 구조 자체야 기본은 하겠지만 부품등이 좀 심히 아쉽네요.
뭔가 잡지 부록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조형과 구성이라고 생각들다가도.. 요 몇일 올라온 덥젯 버카가 눈을 너무 높여 놓은건 어쩔 수 없네요...
으응? 볼관절?
왜이리 없어 보이냐? 도색하라고 아주 그냥 믿믿하네
고간V 색분할은 암만봐도 용서가 안되네
고간 스티커는 너무했다...
re100이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mg급 떨어지는 소리가 ..
근데 앞 중요부분 왜 나오는거에요?? 뒷부분을 잘못봤나... 발X .....도 아니고 하ㅏㅎ하하하하 ;;;;
http://www.dalong.net/review/hg/h57/p/h57_23.jpg 어드밴스드 헤이즐에서 그 부분에 서브암 유닛이 달립니다.
아??? 저부분에 팔이??? ㅎㄷㄷ
프림로즈나 흐루두두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HGUC처럼만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HGUC와 짝맞추고 싶어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헤이즐 2.0 이 시급하다.
뭐지 이 구수하면서도 정겨운 모습은.....
HGUC가 10년을 앞서간 퀄리티긴 하지만 HGUC를 확대해놓으면 어쩌자는거냐 대체
심지어 헤이즐 특유의 빨간 손톱기믹도 없어졌네요;;
MG구나... 제목에 헤이즐만 보고 '쩌네. HG치곤 퀄리티 좋은데?' 이러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아...
이녀석이 그렇게 대단한 넘이고 클쥐로 나왔을때 당연히 질러야 했던 킷인가요? 최소한 그런 희소성이라도 있으면 감뇌하고 합니다. 하지만, 반다이 이녀석들의 그 흔한(!) 광고 이미지(어느정도의 작례라고 해도)에 완전 속아서 지금 멘붕이네요. 예전 파워드짐도 그렇고 금형 쟁겨놓고 앵면가 그대로 돈 챙길 수 있는 계략의 클럽쥐네요. 흐흑~ 건담마커가 젤로 만만하지만 깔끔하지 않을테고 캔스프레이는 한두색이 아니라 배보다 배꼽이 크고 마스키해야할게 뻔해서 벌써 눈앞이 캄캄합니다. Q. 가조파로써 이 허한 헤이즐에 부분도색으로 그나머 커버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가 있을까요?
고간의 v와 상투의 노란부분들은 건담시드데스티니 마커세트 노란색으로 2번정도만 겹칠하셔도 좋습니다. 손가락 끝은 어드벤스드 마커세트에 있는 샤아레드(?)로 한겹 칠하신뒤 메탈릭 레드를칠해보세요.
반남아 이게 한정이냐
요즘 mg치고는 너무 썰렁한데.....그냥 hg수준이네..
와.....씨 이게 진정 MG 키트의 색분할이냐..... 어메이징하고 기가 차서 헛웃음도 안나오네
루리웹에서 중국제 어쩌구 하면 안되는것 알기는 아는데... 몇 년전에 조립한 중국제는 적어도 노란색 V자를 부품 분할 해줬지. 머리의 닭벼슬(?) 녹색도 투명 부품으로 분할해 줬고. 조종석 개폐도 더 많은 부품을 사용해서 활짝 열리고, 외장 장갑 패널라인 디테일도 더 좋았다. 부품도 분할을 많이해서줘서 조립하는 재미도 있었고..
반남아... 한정인데 좀 ... 정성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