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이 감정은 모성?! 아니면……?!
서른 살 여성과 열두 살 소년의 교감!
그 만남을 그린 2018년 최고의 드라마!!
30살 회사원과 12살 초등학생.
사토코는 마슈와 떨어지려고 결심을 하지만
「사토코 씨, 보고 싶었어요」라는 마슈의 말에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다.
계속 함께 보내고 싶다.
그렇게 바라는 사토코는 마슈의 가족과 대면하게 된다.
두 사람의 운명이 갈리는 3권!
❖ 서명 : 나의 소년 3
❖ 저자 : 타카노 히토미
❖ 역자 : 이기선
❖ 가격 : 5,500원
❖ 발행일 : 2018년 2월 10일
❖ 역자 : 이기선
❖ 가격 : 5,500원
❖ 발행일 : 2018년 2월 10일
성별 바뀌면 출판금지 먹음
쇼타는 취향이니깐 ^^
4권까지 읽어본바....소년은 서서히 모성 -> 사랑의 감정으로 옮겨가는거 같고, 여주는 솔직히......본인의 부족한 인간관계로 인한 외로움&소외감을 소년에게 의존해서 채우는 뭐 그런 느낌으로밖에 안 보임. 근데 둘 나이차가 너무 거대함......저 꼬맹이 20대 되면 여주는 40대 아줌마 되버리는 나이차이
저렇게 해서 10년만 지나도 40대 여성과 20대 청년...
성별 바뀌면 출판금지 먹음
ʕ̢̣̣̣̣̩̩̩̩·͡˔·ོɁ
쇼타는 취향이니깐 ^^
'롤리'타가 바로 그런 작품임 훗날 롤리타는 로리의 어원이 됨
성별바뀐 만화있는데;; 이것은 사랑이야기라고..
사낭이님 댓글에 왜 비추밖에 없죠? 저도 이것은 사랑이야기 봤고 소장중인데 이분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거기서도 20대후반인가 30대초반 남주-초딩 여주임.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무조건 비추부터 날리네.
사토코가 귀여움
나도 열두살 소녀와 교감해보고 싶다
저렇게 해서 10년만 지나도 40대 여성과 20대 청년...
저 여자는 미국가면 형량 몇 년 먹나요?
7년이요
별로
댓글이 생각하는 그런 장르보단 모성애가 부각되는 만화인거 같던데
아니요. 적어도 단순히 모성애라고 하기에는 좀 복잡하게 전개됩니다.
4권까지 읽어본바....소년은 서서히 모성 -> 사랑의 감정으로 옮겨가는거 같고, 여주는 솔직히......본인의 부족한 인간관계로 인한 외로움&소외감을 소년에게 의존해서 채우는 뭐 그런 느낌으로밖에 안 보임. 근데 둘 나이차가 너무 거대함......저 꼬맹이 20대 되면 여주는 40대 아줌마 되버리는 나이차이
우와씨 이건 뭐 띠동갑도 아니고.....;;;
나의 소년은 여자가 18살 많은 연상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남자가 28살 많은 연상
개인적으론 서로를 생각하는 감정이 진실하다면, 나이차 많은 것이 현실적으론 문제가 따를진 몰라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대상이 쇼타건 로리건 둘이 뭘 하든간엔 자기들 사정으로 볼 여지는 있음. 말했다시피 로리는 범죄고 쇼타는 취향이란 내로남불이..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