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씨 (80)가 2007년부터 중단된 대표작 '은하철도 999'의 집필을 재개하고 11년만의 신작이 완성된 것이 23 일, 알려졌다.
96년 다른 잡지에서 속편이 시작되었지만, 연재 30주년을 계기로 발표된 11년전이 작품의 마지막이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작은 은하계 내에 출현한 수수께끼 '암흑 터널'을 찾기 위해 999 호에 승선 철이와 메텔의 "끝없는 여행의 시작"을 총 32 페이지에 걸쳐 그린다. 이 '차장'외에도 '캡틴 하록」 「퀸 에메랄다스 등"마츠모토 월드 "의 주요 캐릭터가 경연. 정교한 메카 디자인도 건재하다.
뭐지 작년부터 뭐이리 예토전생이 많아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뭐지 작년부터 뭐이리 예토전생이 많아
이제 이터널 판타지 극장판좀 내주렴 ㅠㅠ 메텔 성우분은 아직 성우 하는거 같으니 ㅠㅠ
결말이좀 애매하긴 했죠
철...철이 눈이 왜저리 부담스럽지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응 우익만화가 꺼져~
그래도 대놓고 독도 도발을 시전한 시구사와 케이이치보단 낫지.
극우는 아님 모르면 아가뤼좀 다물어
실사판 떡밥
이거 엄청 옛날 만화인데 아직도 연재한다는게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