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과부, 야쿠모 슈코의 취미. 그것은 옆집의 야구소년에게 남몰래 ‘밥을 해주는’것이었다. ‘밥 4인분이 부족해?!’ ‘좀 더 반찬이 될 만한 걸...!’ 어마어마한 식욕을 자랑하는 남자 고교생의 위장에 농락당하는 나날 속에서 마음이 차츰 색깔을 되찾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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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먹보가 여보가 되고 그러는거지
토우차우쓰는 불사신얘기인줄 알았네.
밥큐버스
여성이 밥을 한다라는 프레임을 씌운 만화군요...
저러다가 먹보가 여보가 되고 그러는거지
앗, 흉문이 열렸다. 타코야키를 무식하게 먹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