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 시로가네 미유키는 아직 하지 않았어, 카구야 님은 맞춰지고 싶어, 카구야 님은 걷고 싶어
교장이 몰수한 불건전한 잡지를 흘끗 보던 후지와라는 "첫 체험이 언제였는가 앙케이트" 페이지를 읽고 그만 허둥지둥. 무려 고등학생 34%가 경험했다고 한다.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을 거라고 후지와라를 달래는 미유키에게 카구야는 "전 적절한 비율이라고 생각해요"라 단언하고, 자신은 이미 경험했다고 말한다.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미유키는 갑작스런 고백에 쇼크를 받지만, 그 반응을 호기라고 생각한 카구야는 "좋아하는 사람 없나요?"라며 부추긴다!
각본: 스가와라 유키에
콘티: 하타케야마 마모루
연출: 이소노
총 작화감독: 하리바 유코
작화감독: 하리바 유코, 이시자키 나츠미
엌ㅋ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는ㅋㅋㅋㅋㅋㅋ
아... 그 마구마구 해댔다는 에피소드구나
엌ㅋ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는ㅋㅋㅋㅋㅋㅋ
아... 그 마구마구 해댔다는 에피소드구나
호오 정말 일본 고등학생의 34%가 성경험이 있는 건가요 그정도까지는 높지 않을거 같은데
오히려 저게 일부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는 더 높을지도...
여동생이냐 패스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