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야심한 밤에 올려보는 플래그 젯츠

[이세면대는너의]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더블스탬프 때 모은 스탬프로 데려온 젯츠입니다.

원래도 이상한 프로포션을 가지고 있지만

더욱 괴상한 프로포션으로 바꿔주기 위해서 플래그를 섞어주었습니다.

원래는 젯츠 색인 트리콜로로 가려다  도색하기 귀찮아서 플래그 사출색이 좋아서 그부분은 그냥 놔 두고

젯츠 부분은 회색으로 통일해서 제타플러스 느낌으로 갔습니다.

마스크는 레진킷의 여분 부품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이하는 베란다에서 찍어봤습니다.

일단 플래그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변형도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측면 모양새가 너무 안나오네요(......)

제타들과의 비교샷.

이렇게보니 라이트닝 제타가 한등빨 하는군요.

젯츠, 라이트닝 제타, 리바이브 제타 모두 품질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바이브 제타가 가장 좋았네요.

[MAGUNI96]

뭐지 이 자연스러움은

[Nightknocker]

일해라 이질감

[건담mk2]

유니크하네요.추천!!

[꼬마쥐방울]

이런 멋진 혼종이 탄생하다니...

[interrobang]

길쭉하고 가늘은 실루엣의 기체. 딱 제 취향이네요

[루리웹-5201984572]

진짜 있는 기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어? 플래그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