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G로 발매한 MG 헤이즐 카이 TR-1입니다.
묵직한 볼륨이 좋지만 디테일감이 떨어져서 페널라인, 부분도색을 시도해봤습니다. 디테일이 조금은 올라갔을까요.
*스압주의
가동률일 좋은 내부프레임입니다. 마크2와 비슷하지만 다리부분이나 일부는 새로운 파츠로 변경되었습니다.
패널라인 잘 못넣는데 참..어렵더군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만드는데 꽤 시간이 걸렸네요.
우주기체이기 때문에 우주베이스를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공중에 띄워야 제맛!!
완성된 베이스입니다. 우주의 어느 행성표면느낌이 나나요?
이하 완성사진입니다.
무장만드는걸 정말 귀찮아하는데 이번엔 헤이즐 하면 무장이다 싶어 이케저케 만들었네요.
발바닥 번쩍번쩍. 참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래도 베이스에 올려두니 티가 나서 좋네요.
우선 가동률 좋구요 볼륨감도 더블오의 바체같이 통통해서 좋구요.
디테일 높여주니 두고두고 보는 맛이 있습니다.
작업하며 느낀거지만 고수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상 MG 헤이즐이었습니다.
추천을 아니 박을수 없네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무조건 추천이다!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신기하네요 ㅎ
풀 실드 부스터 이미지도 있으면 한번 부탁 드립니다 +_+b
풀실드 부스터...그게 뭔가요 ㅜㅜ 지식이 부족해서;
양팔에 실드 부스터. 백팩에 실드 부스터
욘석은 실드부스터 1개 들어있는게 전부입니다;
진짜 끝내주내요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라 뿌듯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헤이즐MG를 사야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지르세요!!다 지르고 보는거죠!! ㅋㄷㅋ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습의 리백님 ㅎ
깔끔한 도색에 베이스까지 ~~ 멋집니다.
베이스가 있으니 분위기가 살아서 좋더라구요 ㅎ
프레임 도색한 도료 어디건가요 엄청 빤짝 거린다
IPP 아이언실버, 건메탈, 알루미늄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ㅎ
혹시 비율 대충 알수 잇을까요?
아이언실버가 70% 정도였고 건메탈과 알루미늄은 반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
갈~끔하네용!! 정수리쪽에 에메랄드 녹색도료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아...그건 제 기억에 클리어파츠로 기억됩니다. 따로 도색하진 않았어요. 안에 동봉된 씰을 넣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고수가 고수가 아니라 하면 화가 난다 이제
하하...하하하...저도 이곳에서 많이 느꼈던 점인데 아하..아하하....
운트워트랑 같이 네일샵 간 듯 ^^ (둘이 사귀네 사귀어 ㅎㅎ)
이놈들은 왜 손톱 씰조차 넣어주지 않으면서 색상을 저리뽑았을까요 ㅎ
뒷일 생각하지 않고 옛소체 사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
몹쓸놈들 ㅎ;;
세세한 도색과 표현 정성이 대단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나요 정성이! ㅎ
우왕 잘보고갑니다 목부분에 경광봉(?)은 무엇인가요?
음...블레이드안테나 아닐까요? 설정에 저런색상입니다 ㅎ;;;
와 MG로 눈만 높아져 있다가 헤이즐 시리즈로 1/144의 퀄리티에 눈 떴었는데 이게 MG로 나오다니
클럽G로 나왔었죠 ㅎ 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