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크릴 붓도색 가비무네 입니다.
드디어 포도맛 엑시아 다크메터를 완성 하였네요.
그냥 완성 될뻔 했다가, 엑시아 관련 파츠들이 남길래 개수해서 달아줘봤습니다.
엑시아 방패는 게일 스트라이크에서 착안해서 지엔 드라이브 위에 달아줘봤구요.
골반 파츠를 엑시아 껄로 변경해서 칼 2자루를 양쪽에 달아줬네요.
아래쪽 클리어파츠 위에 있는 지엔 드라이브는 저 사이에 꼽으면 도색이 까져서...(...)
별수 없이 저렇게 어설프게 걸처뒀습니다.
다음주말부터 베트남 여행을 가기 때문에 주중에 간단하게 hg를 작업해볼까 하는데요.
구시온을 헐크버스터 비스무리한 색상으로 작업해보려 합니다.
왠지 꽃사마귀 보는것같아요! 예뻐요
뾰족뾰족 길죽 하게 생겨서 곤충 느낌도 있네요
라벤더 컬러도 나쁘진 않네요
사실 좀더 다크한 느낌을 원했는데 보라가 너무 보라보라 하게 됬네요
보라색맛!
포도쥬스 맛 ~
이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크매터라는 이름에 맞게 무광올블랙이 전 취향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