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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예전에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지가 탯줄을 못 끊고 저한테 오기에 (그 어미개가 태어난지 며칠 안 됐을 때 저희 집에 와서, 그 때 제가 한 달 정도를 보살폈더니 저를 어미처럼 여기더라고요) 제가 직접 예닐곱 마리 다 받아서 탯줄 자르고 묶어 주고 했었네요..
저희 집 개도 그 때가 초산이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직접 받아서 탯줄 잘라 주고 그런지라 정이 많이 갔는데.. 당시 태어난 새끼들 중에서 행복하게 산 아이는 단 한 마리도 없어서 그게 너무 너무 아쉽더라고요..
저는 반대로? 예전에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지가 탯줄을 못 끊고 저한테 오기에 (그 어미개가 태어난지 며칠 안 됐을 때 저희 집에 와서, 그 때 제가 한 달 정도를 보살폈더니 저를 어미처럼 여기더라고요) 제가 직접 예닐곱 마리 다 받아서 탯줄 자르고 묶어 주고 했었네요..
그 개가 초산이라... 그리고 성격이 워낙 그래서.... 후...
작은불행
저희 집 개도 그 때가 초산이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직접 받아서 탯줄 잘라 주고 그런지라 정이 많이 갔는데.. 당시 태어난 새끼들 중에서 행복하게 산 아이는 단 한 마리도 없어서 그게 너무 너무 아쉽더라고요..
아,,,,,,ㅠㅠ 힘내세요
쩝...
ㅠㅠ 어미개도 마음이 아플 겁니다 너무 야단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