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와 함께한 외출

[폭렬마군]

자꾸 문밖으로 나가고 싶어하길래,

몸줄과 이동장을 확실하게 준비를 하고 고양이와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 여긴 어딘가옹...

어디냐옹~!!!

안가르쳐 주니 내가 직접 나가보겠다옹~

계곡에 물고기들이 많아서 물고기 보라고 물가 근처로 데려다 줬습니다.

물고기는 안보고 그냥 고개만 빼꼼~

고양이 간식은 훌륭한 호기심거리입니다. 

후~ 나를 들고 왔다갔다 한다고 고생이 많다옹~

고양이가 무거워서 중간에 쉬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몽블랑 몽쉐르통통3세]

미묘미묘 하네요 ㅎ

[폭렬마군]

감사합니다. 고양이한테 칭찬받았다고 전해줄게요 ㅎㅎ

[귀공좌우]

아기 너무 이쁘네요. 간식이 같아서 눈이 더 가요. 템테이션 ㅋㅋ

[폭렬마군]

템테이션은 이제 필수 간식이 되었습니다 ㅎㅎ

[복동이형]

미묘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