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올해 5월 여행가서 찍은거고
생사슴이에요 동상 아님
이건 지난달에 찍은거네요
머리를 땋고싶은데 집사람이 절대로 안해중거라고 해서
어떻할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또 앞머리를 만들고 싶은데 넘지 말아야 할 선인가
싶어서 참고있습니다. 특히 수염이 너무 눈에 잘 띔..
머리가 짧을때도 처다보는 사람은 많아서 시선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데, 머리 길이와 함께
컨셉 잡고 맘에드는 옷 고르기가 힘드네요
근대 느낌, 복고 보다 좀 더 오래된 느낌의
옷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외모도 시계 다루는 실력만큼이나 출중하시네요.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외모도 시계 다루는 실력만큼이나 출중하시네요.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 아주 감사드립니다!
아재!!
중간에 머리 묶으신 사진 멋져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양이는정말개같애
보브컷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양이는정말개같애
호오 찾아보니까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않네요 감사합니다.
머리 땋는 건 또 제가 잘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나도 머리 뒤로 넘겨서 묶고싶당./.
태양 닮으심 ㄷㄷ
예전에 메모리즈라는 노래 부른 가수 사준 생각이 나네요 ㅋㅋ
시계 글 늘 잘보고잇습니다. 나중에 롤렉스 이상 사게되고 오버홀 할 일 생기면 꼭 맡겨보고싶습니당..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