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새로 나왔길래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6개 7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고요.
맛좋은 소보로가 빼곡히 붙어있습니다.
네? 조금 비싼거 아니냐고요?
응 아니에요.
코스트코에 새로 나왔길래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6개 7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고요.
맛좋은 소보로가 빼곡히 붙어있습니다.
네? 조금 비싼거 아니냐고요?
응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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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루+크림이라니...! 이런 갓조합!
슈크림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냉동고에 넣고 시원하게 먹어도 맛나더라고요...
코스트코...언제 한번 가봐야 겠다는 분들은 명심하실 한가지. 코스트코는 유료 회원제 대형마트 입니다. 즉, 1년에 한번씩 회원비를 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본래 일반 35000원, 비지니스 회원이 30000원 이었는데 얼마전에 3000원씩 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유료 회원제 마트를 왜 가냐고 하실분이 계시겠지만, 그 회원비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의 싼 가격의 제품을 구매가능한게 코스트코입니다. 특히 빵 종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내부 푸드코트는 회원증 없이도 입장할 수 있는데, 가시면 '베이크'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800원짜리 베이크(불고기, 치킨 중 택1) 하나면,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죠. 아..그리고 결재는 무조건 현금 아니면 삼성카드만 받습니다. 참고하세요(푸드코트도 동일)
소보루 껍데기 안쪽을 보완하다니..
짜장면이 아니라 자장면이라고 우기는데 쓴 세금만 얼마인지 그러다가 온 국민의 욕을 먹고서야 둘 다 맞다고 하는 꼬라지 하며. 수학 공식 맞추듯 자기들이 공식을 만들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한글을 수도 없이 망치고 있음. 대표적으로 없어져야 할 것이 사이시옷
우와!
소보로? 소보루? 뭐가 맞는거지 하고 찾아봤는데.. 원래는 일본에서 전해진 그대로 소보루빵, 소보로빵이라고도 했는데, 소보로(そぼろ)'는 일본어로 생선·고기 등을 으깨어 양념한 다음 지져낸 식품 또는 머리칼 등이 얽힌 모양을 말한다. 1997년에 국립국어원이 얼굴이 얽은 사람을 뜻하는 ‘곰보’에 기대어 지금의 이름을 공식용어로 개정했다. 못난이빵이라고도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곰보빵 (두산백과) 그렇다합니다.
국립국어원 얘들은 20년 전에도 만들자마자 뒤지는 단어 만들고 있었구만
국립어학원 -> 국어사멸원 이라고 개명해도됨
국립국어원의 역할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 이거 안쓰면 다 무식한거다 내말이 다 옳다. 이상한 말 한국어로 만들기.현실하고 안맞는 맞춤법 강요 실제 하는 일 : 혼동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 제시(공문서용), 평소에 잘 안쓰이는 단어의 보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언어의 중심축
근데 사람들이 바보라서 착각하는 건 아니라서요.
이상한 한국어는 맞는 말이잖슴 ㅋ 뭐, 정확히 말하자면 이상하다기보다 공감안되는 한국어 만들기.
독선적인 문법 나치들의 집단으로 밖에 안보임. 저승천황제님이 반대로 알고 계신 듯. 전자가 실제 하는 일이고 후자가 존재 의의 라고 해야겠지요. 존재의의를 망각한 세금 도둑들로 밖에 안보임.
국립국어원은 닭도리탕이 일제 잔재라고 빼애애액댈때부터 신뢰도 제로
저승천황제
짜장면이 아니라 자장면이라고 우기는데 쓴 세금만 얼마인지 그러다가 온 국민의 욕을 먹고서야 둘 다 맞다고 하는 꼬라지 하며. 수학 공식 맞추듯 자기들이 공식을 만들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한글을 수도 없이 망치고 있음. 대표적으로 없어져야 할 것이 사이시옷
곰보빵 어감이 식욕 떨어져서 알면서도 안씀
이거레알 멀쩡한 닭도리탕 못 쓰게 할 때부터 ㅈㄹ 싫어짐.
애초에 소보루빵 자체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빵이라 이걸 한글로 바꾸는건 좀 무의미하죠.. 고유명사를 굳이 바꿀필요는 없죠..
몇 일을 며칠이라고 쓰라고 할 떄부터 신뢰고 뭐고 일단 개 짜증남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ㅅㅂ
근데 국립국어원이 실제로 삽질하는 경우도 있잖아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순으로 국어 평균화 시켜버리면 한순간에 한국말 개♥♥♥ 됨. 지들 꼴리는대로 괴상한 말(단어만 가지고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같은거) 만들어서 쓰는데;;;; 심지어 그것도 소속 집단이나 연령별로 또 다름;;;; 국립국어원이 아무리 등신 같아도 일단 존재하긴 해야 됨.
세금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그걸 또 그렇게....
공식용어인지까진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어렸을 적 제 주변에선 소보로빵이란 말보다 곰보빵이란 말이 더 많이 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가 배경지식은 쥐뿔도 없으면서 그 쥐뿔로 판단해서 비난하고 당연한듯이 물타기 하는 버러지들이 모여있는 장소인가요? 어휴 썩은내가 진동하네요
크...크림!
소보루+크림이라니...! 이런 갓조합!
아 너무 하시네요! 소보로와 크림이라니!!!
슈크림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냉동고에 넣고 시원하게 먹어도 맛나더라고요...
소보루 껍데기 안쪽을 보완하다니..
헐 15일에 갔을때는 저런거 없었는데!!???
저런거 보통 개당 삼천원 꼴인데 ㄷㄷ;
코스트코가 또...
이거 슈크림입니다. 소보로 크림 빵은 예전에 팔았다가 중단되었죠... 6개 4000원 중반대에 착한 가격에 맛있었는데 흑흑
코코는 사랑입니다
응~아니야 ㅎㅎ 크림이 알찬게 되게 맛있겠네요 ㄷㄷ
가장 충격적인 가성비는 초코 머핀 12개에 7,000원인거.
아.... 입술에 막 발라가며 먹고싶네요 ㅡㅠㅡ
소보로만이라면... 그냥 빵집하고 다를바 없네... 였는데... 안에 크림이라니...!!
역시 갓스트코...내일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 지쟈스!
지금 사러갑니다.
이런 맛에 갓스트코 회원하죠!
저녁 8시에 갔더니 다팔리고 없던데 흨....
세상에... 저 빵 만든 사람 노벨상 받아겠네요.
으아 미쳐써 저 조합 뭐죠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보러가서 동생이 사달래서 샀는데 제가 거의다 먹음...졸맛!!
소보로에 슈크림까지 꿈꿔왔던 정말 완벽한 조합이네요. 왜 저 조합이 지금까지 유행하지 않았는지 의아할 뿐..
대반전!!
엉? 저거 사러가야겠네요
ㅋㅋ응 아니에요. 에서 빵터졌네요 ㅋㅋ왜일까 ㅠ
쿠키슈인줄알았는데 소보로 슈인가!!
사진누르니까 손가락이 넘 크게 보인다...
코스트코 언제 한 번 가야겠네
집에만 오면 소보로빵으로 잘못읽었네요
세상에...
주먹보다 작은게 뭐 이리 비싸 했는데 크림 필링이... ㄷㄷㄷ
코스트코...언제 한번 가봐야 겠다는 분들은 명심하실 한가지. 코스트코는 유료 회원제 대형마트 입니다. 즉, 1년에 한번씩 회원비를 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본래 일반 35000원, 비지니스 회원이 30000원 이었는데 얼마전에 3000원씩 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유료 회원제 마트를 왜 가냐고 하실분이 계시겠지만, 그 회원비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의 싼 가격의 제품을 구매가능한게 코스트코입니다. 특히 빵 종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내부 푸드코트는 회원증 없이도 입장할 수 있는데, 가시면 '베이크'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800원짜리 베이크(불고기, 치킨 중 택1) 하나면,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죠. 아..그리고 결재는 무조건 현금 아니면 삼성카드만 받습니다. 참고하세요(푸드코트도 동일)
회원제였구나 신기하네요
코스트코 상품권도 되지 않나요?
됩니다.
다들 상품권 사가지고 가져.
근데 코스트코 근처 살거나 정말 자주 가는사람이면 모를까 회원권 만들어도 막상 1년에 2~3번 가는수준입니다. 다른지역은 모르겠고 서울살면 양재나 영등포쪽일텐데 둘다 차끌고가기 엄청 막히는데 막상 차를 안갖고 가면 본전뽑을정도 사는것도 아니고 특히나 요즘처럼 혼자`살면 저기서 살만한게 확 줄어듭니다. 최소 3인가족이고 차있는데다 코스트코 근처에 사는사람 아니면 본전 못뽑습니다. 오히려 버리는게 더 많음.
저는 그래서 스쿠터 몰고 갑니다. 주차 걱정도 없고 그냥 물이나 소량 먹을거리 사갖고 올때 좋아요.
몇몇 코스트코는 푸드코트를 계산대 밖에둔곳이있습니다 .. 그런곳은 걍 직원에게 푸드코트간다고 말하시면 걍 통과시켜주죠 .. 예전에는 의정부쪽이 그랬는대 지금은 모르겠네요
가격 비교해보는데 이마트와 싼게 뭔지 모르겠던데.. 베이컨은 슈퍼보다 비쌌고 음료수는 노브랜드보다 비싼걸로 기억하네요 박스로 사지 않고 단품으로 사서 비싼가..
확실히 빵종류는 거저지만 그외엔 이마트와 별반 차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코스트코는 음료를 단품으로 못 삽니다. 다른데하고 착각하신 듯 한데요.
코스트코에서 단품되는 음료수는 거의 없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베이컨은 슈퍼에서파는거랑 코스트코 베이컨이랑 상품부터 다른데...
제주도에 있다는 유사코스트코 가셨나? 일반 마트는 박스나 단품이나 개당 가격이 동일한게 문제고 코스트코는 단품이 없다는게 문제 색연필도 박스단위로 파시는 분이 코스트코임
양재 코스트코로 첫경험 해봤습니다. 이상하네요 제가 갈때는 박스로 내놓은게 있었고 그 박스를 풀러헤쳐서 단품으로 파는게 있었었습니다.
박스는 사지 않았으나 단품으로 파는것들은 이마트와 별로 차이가 없길래 엄청 실망하고 왔던 기억이 있어서 덧글달았습니다 ^^;
아무래도 박스채 이용해야하는곳인가 보네요 코스트코 이용을 잘못했나봅니다 ㅠㅠ
푸드코트는 회원증 없이 입장가능하나, 베어커리와 초밥등은 매장내에 있어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코스트코 제품중 국내기업 공산품들(세제,라면,스낵등등)은 홈플러스나 이마트가 더 쌉니다. 특히나 홈플러스나 이마트등은 1+1행사까지 자주해서 가격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코스트코는 푸드코트+베이커리+연어초밥+수입식품들(인간사료 치즈볼, 2키로그램짜리 구미 젤리, 수입초콜릿, 그리고 국내마트에는 안파는 다양한 햄과치즈)등만 쌉니다. 세제나 라면 참치 카레 같은 공산품은 더 비싸니 유념하시길. 아. 코스트코에서 네파 같은 의류는 1년 연중 할인합니다.
그리고 빵들은 겁나 버터가 듬뿍 들어갑니다. 치즈케이크등은 사이즈에서 국내 제과점은 비교불가로 크고 저렴하죠. 코스트코는 어디까지나, 비공산품 식품과 수입식자재 쇼핑하러 가는곳...
저는 대전 코스트코 이용하구요 아들래미 기저귀 때문에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데요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기준으로 다른 대형마트 보다 저렴합니다. 그리고 공산품 종류도 수입품은 살만한 것이 꽤 많습니다. 다른 대형마트에 없는 물건도 많구요. 오히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정말 살만한 물건이 없더라는...
이런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파는 물품은 사지말고 수입제품이나 제빵류같은거 사러가야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각이 잡혔네요
라고 들어서 가봤더니 살거없음. 특히 요즘처럼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는 더욱더 고를게 없음. 자세한 설명은 젠장바가지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혼자 살아도 친구들 불러다 파티 자주해서 꽤 많이 가는 사람도 있어용 ㅎㅎ
아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면 코스트코가 평균적인 와인가격은 쌉니다 소매업체들이 할인행사 크게할때는 소매업체 이용하고 안할때에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네요 저는 ㅎㅎ
스타킹여왕님 말씀대로 양이 많아서 사기가 좀 그런 면도 있어요. 전 3인 가족인데도 남아서 버릴 때가 있거든요. 주부들도 보면 셋이서 와서 나눠가져가기도 하고요.
나 회원인데 내일부터 다이어트 합니다!!
코스트코는 진짜 1~2인가구는 가기가 좀 그럼... 뭐하나 사와서 먹고나면. 돼지가될꺼같은 느낌...
원룸 자취생이지만 한달에 한 번 정도 다니고 있어요 ㅋ
식품코너 잠깐 맛보고 싶다면 회원가입하지 마시고,, 상품권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에서 상품권 구매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입장할때 회원증 검사하는데 상품권 보여주면 됩니다. 단 상품권의 단점은 매장내 할인 상품을 할인가격에 못사요 (예를 들어서 오렌지 쥬스 기간한정 9900 > 7900원 판매 이런거 그냥 9900원으로 사야합니다) 사실 코슷코 매장도 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주차도 힘들고 ^^; 자주 이용하긴 어렵고, 한번쯤 이용하고 싶은 분들은 일단 상품권으로 체험하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 반전 ㅋㅋㅋ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가성비가 최고예욧!!
와 이거 진짜.. 어째 요 몇일 코스트코가 가고 싶더라니.. 내일 퇴근 길에 들러야겠네요...ㄷㄷㄷ
크...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꺼내먹고싶다
맛이나 크기 다 만족하는데.. 소보로가루가 너무 많이 떨어져요 ㅎㅎ
가까운곳에 있어야 가보는데 전부 먼곳에 있어서 ㅠㅠ
아씨, 담주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에이 뭐가 저..... 뭐지?;;;;;
일산은 코스트코도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랑 롯데 빅마켓도 있어서 골라가는 재미가 있죠
저도 사먹었습니다 내실은 굉장합니다만 취향하곤 안맞네요.... 바닐라슈가 얼마나 좋으냐가 관건인듯 저는 티라미수 케이크쪽이 훨씬 좋네요 생크림하앍하앍파오후파오후 캬아아아아앍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코스트코 주차가 힘들긴하지만 영등포에있는(양평 코스트코) 그쪽에 양평주차장이라고 야외 주차장이 있습니다. 카트끌고 신호등 기다리는것까지 합치면 5~7분정도 됩니다. 정문같은경우 주차대수가 적고 옥상으로 직원분들이 유도를 하더라도 안가기 때문에 밀리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코스트코 회원의 매리트는 뜯은(먹은)상품이라도 언제든지 환불이 가능하며 1년안에 (364일)안에 맘에안들면 회원환불을 요청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물도 타사에 비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물만 사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혜자급 아닌가요?
물은 싼가보군요
코스트코 생수 겁나 쌉니다
2리터 6병에 2000원일겁니다....
알아보고 사야되는군요 으어.. ㅠ _ㅠ
근데 너무 달아서 질림;;; 물값은 트레이더스가 쪼매 더 쌉니다 ㅋㅋ
트레이더스가 더 싼가요? 음.. 전에 이마트가 코스트코 벤치마킹한게 생겼다 해서 가봤었는데.. 그땐 겉만 그럴싸하고, 내용이 부실하다 느꼈었는데...
트레이더스 저번에 가니 일반생수 6병 1980원 같고, 삼다수 6병에 5460원이던데요. 맥주랑 음료종류가 다양해서 좋더군요. 북대구점이었습니다.
맛있겠어요 ㅎ
회원 아니면 현금 들고 가도 입장이 불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