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발걸음이 가벼울땐 역시나 먹을걸
사갈때 아니겠어요?
오늘은 저렴한 뿌치로 사왔습니다.
닭 크기가 조금 작긴 하지만 한마리에 만원이에요!
땀이 송골송골 맺힌 맥주가 절 부르네요~
막딩이에게 닭다리를 하나 주니 뜨겁다고
선풍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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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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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ㅋㅋ
요즘 치킨들 경쟁붙은듯.... KFC가 포장 12,900원 하더니... 파파이스도 반마리 6,000원(10조각 1마리는 12,000원).... 맘스터치도 10,000원이군요... 부근에 셋 다 있어서 베둘레헴이 햄복합니다.
캬 막딩이가 먹을줄아는군요
치킨이 뜨겁다고 선풍기ㅋㅋㅋ 귀엽ㅋㅋ
울컥해져요~~~
귀엽네요 ㅋㅋ
애들은 뜨거운 음식에 확실히 민감하죠 저도 어릴때 아부지가 치킨 사오시면 뜨거워서 꼭 포크로 먹거나 한참 식혀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지금은 전혀 그런거없네요
저도 없는 금목걸이를 하고잇다닠ㅋㅋ
막딩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스터치 치킨 주변에 먹는 사람 별로 못봐서 잘 모르겠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맛있어보이네욧
요즘 치킨들 경쟁붙은듯.... KFC가 포장 12,900원 하더니... 파파이스도 반마리 6,000원(10조각 1마리는 12,000원).... 맘스터치도 10,000원이군요... 부근에 셋 다 있어서 베둘레헴이 햄복합니다.
아아...선택받으신 분...ㅠㅠㅠ KFC도 그런데 파파이스 ㅠㅠㅠ
어메 귀여운겈ㅋㅋㅋㅋㅋ
막짤 ㅊㅊ
집 바로 앞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저도 가끔 사먹죠.
병이 참 흥미롭습니다.. 다 마시고 기름이나 조미료담는 용도로 사용하도 괜찮겠군요.
막딩 귀엽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