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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다는것도 아니고 글쓴분께서도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오던곳이라 하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싼건 이유가 다 있죠. 학생들이 자식새끼들같아서 많이먹으라고 퍼주는집도 있고, 돈벌생각 1도없이 장사하는집도 가끔있구요.
앙 불편띠
인하대후문에 저런곳이있었나요?? 왜몰랐지.... 혹시 청진동 2층에있는곳인가
키야~ 본인은 탈루리한 줄 아는 깨방정 하나 추가요!
오 돈가스가 실해보이네요 저 두덩어리가 5000원이라는건가요?
예 원래는 한덩이 큰거 주는데 저때만 두덩이 주셨네요.
5000원으로 실컷 먹겠네요
혹시 인x대 후문 쪽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아 글쿤요. 오랜만에 보는데 가격 아직 그대로인가보네요. 학교 다닐 때 자주 다녔는데 그립네요::
ETS토익
인하대후문에 저런곳이있었나요?? 왜몰랐지.... 혹시 청진동 2층에있는곳인가
맞는듯
인하대 후문쪽에 밥집 골목 끝에있어요 ㅇㅇ 2층
어딘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마침 그 쪽으로 갈 일이 있는데...
인하공전 후문쪽의 인하안경 골목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인덕대 인줄알고... 근처라 가볼까 했는데 아니잖아요 ㅠ 수초간 설레였던 내마음 돌려놔요...
음료무제한이랑게 엄청 크군요
집근처라 애용하는곳
5처넌이면 자주갈만 하네여...
경양식소스에 도톰한 돈까스 제스타일이네요
가성비 끝내주넹.
와 밥 음료가 무한리필요...? 저러면 남는게 있으신가
음료수 단가가 쌈
예전 당구장 알바 하던 곳이 저런 음료 기계 있었는데 저런 기계는 음료 충전을 그 농축액을 사옵니다. 콜라나 환타 농축액. 그럼 그걸 물이랑 섞으면 음료가 되는건데 농축액이 되게 싸요.
대학생때 인하대 다니는 친구 만나러 갔다 먹었는데 ㅋㅋ 진짜 음료 엄청먹고 온거같네요
캬~ 인심 좋네요.
음료셀빠?
셀프바요 ㅎㅎ
20세기 학창시절에 인하대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놀러간 적이 있는데 소주를 3백원에 파는 가게가 있어서 엄청 놀람. 지금은 없어졌겠지.
옛날선배들이 다니셨던 가게들이 문을 닫고 프랜차이즈가 늘다보니 제 학번대는 가격인하대라는 말이 무색하더군요.
대신 번데기탕 하나에 8000원씩 받고 그랬어요 ㅎㅎㅎ 안주 하나당 소주 한병씩 무료로 주는 술집도 있었는데 ㅠㅠ
가끔 양배추 샐러드 겁나 먹고싶을때 애용하는 집이죠
돈까스 하나에 5000원.. 두개니깐 만원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겠네요 아 돈까스 먹고 싶다.. 환타 파인애플인거 같은데 돈까스에 환파라니 히야님 뭘 좀 아시는 분이군요! 추천 드립니다 :)
감사해서 추천드립니다.;)
인하대 군여 30넘은 지금도 자주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때보다 오히려 요즘 더 자주가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 집이 제물포라 뒷역쪽으로 고등학교때부터 동네친구들하고 다녔는데 저번달에 단골집이 닫음 ㅠㅠ 돈까스 짜장면 밥 3500원이였는데...건물주가 세를 올려서 나간다고....ㅂㄷㅂ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348181482
맛이 없다는것도 아니고 글쓴분께서도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오던곳이라 하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348181482
앙 불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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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348181482
싼건 이유가 다 있죠. 학생들이 자식새끼들같아서 많이먹으라고 퍼주는집도 있고, 돈벌생각 1도없이 장사하는집도 가끔있구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oldenTimeLover
키야~ 본인은 탈루리한 줄 아는 깨방정 하나 추가요!
GoldenTimeLover
남이 쓴 글에 초치는 것도 취향인줄 알고있다면 좀 심각한듯
GoldenTimeLover
취존은 반대아님? 추억회상하며 맛있게 잘먹었다는 글에 싸구려 불량식품 취급으로 들릴만하게 써놓고 ㅋㅋㅋ 취존타령 오졌고요.
루리웹-1348181482
그런데요?
돈까스 하나에 오천원 이라고 되어있는데 돈까스 개당 오천원은 아니죠 ㅎㅎ?
ㅎㅎ 저때만 특이하게 두덩이 주셨더라구요 한접시에 5000원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ㅎㅎ
아항.. 평소엔 한덩어리? 주시는데 서비스 받으셨구낭!
아뇨 원래는 접시채울정도의 고기 한덩이주시는데 저건 작아서 두개주신거예요;;ㅎㅎ
엄청난 크기네요 ㄷㄷㄷㄷ
우리동네 시장에 티비도 나오고 인기 있는곳 장사는 맨날 잘되는데 음료는 공짜아니고 가격은 더 비싸고 ... 그리고 뭔가 맛이 좀 그런게 .. 난 그렇게 안땡기던데 .. 그렇다고 내가 집 근처 맛없다는건 아닌데 뭔가 좀 묘한 맛이..
오 싸다!
인하대 그쪽인가 했는대 -ㅁ- 댓글보니 맞군요 ...
이런거 보고 싼건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부터 드는건 대체 무슨 인생을 살아야 그럴수 있는 걸까? 가격이 쌈. 보기에도 별 문제 없어보임. 그러면 "오 가격도 싸고 괜찮아 보인다. 맛있겠네." 라는 생각부터 하는게 정상이지 시1발 어떻게 "가격이 싼거보니 분명 좇같은 부분이 있을꺼야." 이런 생각을 먼저 하냐.
저기 돈 없을때 자주 갔었는데....볶음 김치 맛이 괜찮았죠
요즘은 생김치가 나와요 ㅠㅠ
돈까스도 무한인가요? 간만에 돈까스가 땡기네요!! +_+
너무나도 당연히 그럴리 없죠. ㅎㅎ
저기 지금도 자주갑니다 ㅋㅋㅋ. 세트메뉴도 무난하니 맛있어요. 우동세트라던가 냉면세트! 잠깐 문 닫았단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어느날 보니 다시 있더라구요 ㅎㅎ
와 미친 가성비네요 ㄷㄷ
5천원에 저 정도면 참... 햄볶을 만하군요.
10년전 인천 부평에 즐거운 우리집이라고 있었는데 돈까스는 저기랑 똑같았어요.. 음료는 안주지만 가격은 2500원(3000원이었나?).. 지금은 다른가게로 바뀌어 있더군요 몇년전에 없어진것 같습니다.
와 즐거운 우리집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고등학교 때 부평가면 자주 애용하던 곳이었는데 사라졌나보군요.. 안타깝습니다.
가격도싸고 밥 샐러드 음료무한리필이라니 동네근처에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갈텐데 좋군요..
콜라도 펩시가 아니라 코카콜라네요 ㄷㄷ
언제나 까칠까칠 루리웹 너무 좋습니다 ^^
이정도면 6000원 7000원 받아도 되겠는데 ㄷㄷ
지금 다녀왔는데 이게 돌인지 고기인지...정말 최악 소스도 최악...가격 싼거 아님 절대로.. 너무 딱딱하고 고기질이 정말 안좋아요..돈아깝네요
예전 참살이길 돈까스집들 1인분에 2500~3000원씩 하면서 반찬으로 떡볶이 나오고 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최저가가 5천원으로 바뀌었는데 그나마도 좀 달라졌더군요. 역시 물가인상률+지가상승 콤보가 아팠나 봅니다.
푸짐하고 맛있겠네용
5000원 됐나요ㅠㅠ저 학교 졸업생입니다. 5년전 졸업하기전까지(2012년) 자주 가던곳인데, 3000원이었는데요. 그마저도 원래 2500원이었는데, 군대다녀오고서(2009년) '10년만에 가격 인상합니다'라는 말에 가슴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물가상승 없다가, 저 당시 급격하게 물가가 많이 오르던 시기였어서 밥집들 가격 오르는거 보고 앞으로 먹고살기 힘들어질까봐 걱정했었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