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지만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에
조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등어를 해동하는 동안
된장국 끓일 무, 감자 등 야채를 다듬고
밥을 새로 할 동안
된장국을 끓이고 생선도 구웠습니다.
새로 한 밥,
껍질이 바삭하게 잘 구워진 고등어와
따뜻한 된장국 국물로
저녁 식사를 잘 마쳣습니다.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지만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에
조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등어를 해동하는 동안
된장국 끓일 무, 감자 등 야채를 다듬고
밥을 새로 할 동안
된장국을 끓이고 생선도 구웠습니다.
새로 한 밥,
껍질이 바삭하게 잘 구워진 고등어와
따뜻한 된장국 국물로
저녁 식사를 잘 마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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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린 한상이네요. 고등어 때깔이 맛나보입니다
간장 고추냉이에 혹시 간 무 인가요?
잘 차린 한상이네요. 고등어 때깔이 맛나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
간장 고추냉이에 혹시 간 무 인가요?
시간 아낀다고 무를 강판이 아니라 믹서에 갈았어요. 손으로 꾹 짜서 손가락 모양이 잡혔네요.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풍미가 더 느껴진다죠~
그래야 했는데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