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잘라줍니다.
요즘 아내분께서 요리 영상을 일주일에 3회정도는 찍는데,
그 덕분에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좋네요.
암튼 김치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밥 투척!
저희는 밥을 용기에 넣어서 냉동보관 해놓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렇게 하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밥맛이 햇반보다 좋다라구요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아끼지 않고 듬뿍!
소시지 굽고,
김치볶음밥 계란은 반숙
냠냠냠~
간할때) 맛소금 아주 조금, 후추 아주 적당히, 미원 적당히 넣구요, 쇠고기다시다 아주 조금 이렇게 넣어요
많이 넣으면 짤수도 있기 때문에 소금 다시다는 간보면서 아주 조금만 넣어주세요
김치가 많이 짠편이면 소금은 안넣어도 되구요, 미원은 짠맛을 맛있게 잡아주는 부분이 있어서 넣습니다!!
감칠맛은 덤이구요 ㅎㅎ
취향대로 요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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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저녁때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으흐 강추
저의 맛 포인트는 미원 입니다 ㅎㅎ 맛있게 해드세용^^
오오 통햄에 계란까지 진짜 푸짐하네요
김치볶음밥은 사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