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영롱한 것.
구매하려고 간건 아닌데 눈에 보여서 후딱 집어왔드랬죠.1+1 개 꿀
버터의 풍미를 느끼기 위해 오일은 적게 촵.
지지지지지직 지지직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구. 육즙가두기 시전!!!!!
짠~!!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으아아ㅏㅑㅏ이것이 스테끼란 것인가.
일단 고기가 두꺼워서 보통 대형마트에서 구매했던 여타 얇은 스테이크보단 조리하기 쉬웠습니다. 오버쿡이 되지 않아서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약불로 익혀도 안은 미디엄처럼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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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은 어떻게 하셨나요? 부채살은 힘줄이 있어서 먹기 곤란하더라고요.
힘줄만 따로 익히시면 맛나요! 고기먼저 먹고 힘줄 바짝 굽기
그러고 보니 저 제품은 힘줄이 보이지 않았어요. 먹을때 그냥 보통 스테이크 처럼 먹기에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부채살이 원래 힘줄이 있어서 질긴걸로 아는데 아무래도 저건 블랙앵거스 종이라 수입소라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맞아요. 생각해보니 그냥 먹은거 같네요.ㅎ 간만에 맞이한 스테이크라다 보니 눈이 뒤집혔습니다
오전에 스테이크 2kg 시켰는데 ㅜ.ㅜ
2키로 주문하신 스테이크는 냉동고에 넣어놓으시구 천천히 즐기시면 ㅗㅜㅑ.스테이크 드실 줄 아는 분이시군요. ㅎ
잘 구우셨네요. ^^
감사합니다. 이게 두꺼워서 조절하기가 수월했어요. 보통은 조절을 잘 못해서 웰던이 되기도 해서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