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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야채 싱싱해 보이네요
평일이라도 항상 웨이팅해야되는곳이라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거같아요
탕수육 먹고 싶네요.ㅠㅠ
당근만보이는 착각이!!!
참 손님 많은데 음식 수준유지하는건 대단한거 같네요. ㅡㅡ;; 보통 테레비 나오면 음식수준 폭망 크리타는데 여기는 꾸준함
흠.........터레스팅하군요.... 옛날이나 목화반점이 잘해서 유명하긴 했는데... 사위였나? 한테 넘기고서 맛이 변하고 퀄리티도 변해서 안가거든요... 서비스도 개판됐구요... 동네 사람들도 바뀌고서는 안가시구요... 부모님도 맛 바뀌고 퀄도 떨어져서 절대 안가시는데... 제가 10대 때 먹었던 기억으로는 맛집 맞음.... 20대 때 사장 바뀐뒤 두어 번 가고 발길 끊음... 짬뽕이 뭐 끓여 놓은거 주는 수준에 해물도 없고... 지금은 30대인데... 뭐 그 사이에 또 바뀌었을 수 있겠지만... 흠..........터레스팅하군요.....
지금은 신도시 개발되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온양쪽에 맛집이라고할만한데가 별로 없었으니까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따라 곧잘갔었지만 특별하다고는 생각하지않았거든요..목화반점 근처에 다른 식당이 거의없어서 장사가 잘되나..싶은정도.개인적으로는 방배동 주 탕수육은 먹고 우아..했었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