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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제가 지금 뭘 본건가요?????????
나 이거 알아 나우시카의 녹아내리는 거신병이지?
접시를 먼저 사시길 추천드려요 ㄷ
진짜 제정신인가
순간 오뚜기에서 시카고피자가 나오나 했네요
제가 지금 뭘 본건가요?????????
아 사진보고 모양이 제가 아는거랑 달라서 뭔가했는데 접시보다 커서 저런 모양이 된거군요
나 이거 알아 나우시카의 녹아내리는 거신병이지?
접시를 먼저 사시길 추천드려요 ㄷ
피자베이글ㅋㅋㅋㅋㅋ
갓뚜기 갓자 덕분에 저는 피자 전용 넓은 접시를 샀습니다 피자 데울 때 아니면 쓰지도 않는데 걍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뚜기군요..!!
ㄷㄷㄷ 접시 크기가 작다고 냉동피자가 저렇게까지 되는지는 몰랐네요.
ㅎㄷㄷㄷㄷㄷ
오뚜기가 시카고피자를 만들어었나?
피자는 추천입니다
믿음이 간다...!!!!
그 피자 사각형 박스위에 놓고 돌렸으면 될텐데요...
그러면 렌지에 안 들어갈 걸요...
오뚜기 피자 사각형 박스 보면 사각형으로 자르기 쉽게 칼집 나있고 저도 크기 맞는 접시가 없어서 그 박스 오려서 올려서 데웠는데 박스에 코팅도 되어 잇어서 꽤 깔끔하게 데워져서 애용 했는데....
귀퉁이만 좀 오리면 어지간한 가정용 레인지에 다 들어가요 저도 기본형으로 샀는데 귀퉁이만 추가로 오리니깐 들어가고 잘 돌아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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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oricariaKim
진짜 제정신인가
천호진
뭐라고 했어요?
천호진
.
천호진
뭐라구 했는데??
천호진
뭔데 무슨일임
천호진
괜시리 궁금해졌다...
천호진
궁금하다
천호진
혼자만 알지말고 알려줘요
초갈
아마 가능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ㅋ
천호진
제발 알려주셈 ㅠㅠ
겸둥현진
헐... 그것도 충격이네요.
천호진
.
잠깐만 저거.....
뭐지? 이 개떡은...?
순간 오뚜기에서 시카고피자가 나오나 했네요
화산폭파
저같은 경우는 테두리종이 윗면 피자크기로 오려서 바닥에 깔고 돌리는데요.. 그뒤에 칼로 나누면 종이판이 지지해줘서 좋구.. 다 먹고 버리면 되니.. 정리도 깔끔해서..
국그릇처럼 그런 느낌의 접시에 올려돌리니 흘려내려서 저리 두께감있게 나왔군요 ㄷㄷ
여친 집이라잖아. 저기, 어째서 사격하지 않는거야?
저 개떡같은 걸 같이 먹었을, 그리고 앞으로도 먹어야 할 것 같은 불쌍한 여성이라서.
피자 같아 보이는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보고 다들 놓쳤나 봅니다
시카고 피자가 되었네?
해보고 싶군요 .. 어떤 접시를 쓰셧는지 사진도 추가좀 ..
아바투르 : 군락 변이 시작
와! 피자 베이글!
아니..그럼 반먼저 돌리고 그거먹으면서 남은 반을 더 돌리면되죠..
한판을 통채로 돌리지 말고 반이나 반의 반씩 돌리세요
수양버들
그 유리 뜨거운 상태에 차가운물 몇방울이면 쫘아아악 꺠져요 조심하셔요
돌아가는 유리 말씀 하시는 건가요?? 흐음...
......? 제대로 만든 내열유리는 전자렌지 가열한계인 100도에서 0도까지는 무조건 견딥니다. 제조공정 불량품이거나 내열유리가 아닌 것을 속여서 팔았거나 그런 경우겠죠.
제가 먹어본 냉동피자는(어디껀지는 모름..) 엄청 얇던데 오뚜기껀 얼마나 두껍길래 저렇게..
다른 냉동피자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은 피자마루 같은 저렴한 메이커 피자 사먹느니 이게 낫다였습니다..
두꺼운게 아니고 옆에 흘러내려서 커보이는거에요 ㅋㅋㅋ 저도 작은 접시에 했다가 저렇게 됨 ㅋㅋ
피자마루 같은게 이런 냉동피자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나아요
냉동피자 중에서는 맛있는편
시카고피자 됐네 ㅋㅋㅋ
너무 무덤덤해서 더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뚜기 피자 종이 접시 같이 딸려나와요(컵라면 젓가락 처럼) 살때 달라고 하면 줘요 ㅠㅠ
이정보 처음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와... 이건 처음 안.. ;;; 다음에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전자렌지에 굽는다니...?
????
숟가락으로 퍼먹는 피자인가요 ㅋㅋㅋ
엄마한테 등짝
긍정갑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가위로 잘라서 따로 돌리는 게 더 깔끔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얼린 상태에서 잘라봤는데.. 피자가 부서지더라구요.. -_-;;
잠깐!!! 여친집!!!
피자 엑소시스트
저도, 중형 오븐이 있는 여동생네 가서 하나 사 먹고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저는 큰 오븐은 물론 커다란 후라이팬도 없어서 그냥 포기했네요..
후지산 대폭발 피자라고 이름 바꾸고 열도에서 팔면 .....ㅋ
와갤요리행...
피자는 서양 파전이랄까.....
그냥 포장박스 종이깔고 하시면 되는데;;
요즘 나오는 냉동피자는 박스를 뜯어서 포장박스 속지를 접시 대용으로 쓰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네요. 저도 그제 먹었는데 음... 예전보다 맛 있어 지긴 했는데 그게 도우랑 소스를 달게 만들어서 인거 같네요. 장점은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에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는 피자인거 같네요.
오뚜기 피자 추천했지만 여친집이라... 이것땜에 추천과 비추사이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ㅜㅜ
오뚜기 피자 오븐이 없을경우 렌지보다는 프라이펜 최고 약불(꺼질랑 말랑)수준으로 뚜껑덮고 십여분 데워주는게 좀더 바삭해서 좋더라고요 5천원에 냉동실 박아두다가 문득 피자 땡길때 먹기 편해서 항상 2개씩 쟁겨둡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후라이팬에 조리하지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70675 예전에 비슷한 글이 있었던게 생각나서 뒤져봤는데 같은 글은 아니군요
피자가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도 여친집에서 데웠다는 말에 죽창을 안꺼냄
간만에 웃고간다 ㅋㅋㅋ
불고기는 좀 별로였고 콤비네이션은 사먹은 냉동피자 중 제일 좋더군요.
오븐 없이 전자렌지에서 냉동피자 먹는건 맛이 정말 없더군요.
여친집에서 피자먹은다음 뭐하셨나요?
접시가 도우인거죠? 식감이 쨍그랑쨍그랑 하겠군요.
여친집?! 아군이 아니다 모두 죽창을 들자!
ㅋㅋㅋㅋㅋ아니 저게 뭐람, 작은 그릇에 피자 조각을 겹쳐놔서 저리 흐른건가?
그냥 먹을만한 정도의 느낌
내 인생 피자는 롯데마트 화덕에서 즉석으로 구운 통큰피자였음
오뚜기 냉동피자 종종 사먹습니다. 그 크기에 딱 맞는 접시가 코렐에 있어요. 그거 사시면 됨
저도 최근 한번 먹어보고 계속 사다먹고 있는대, 개인적으로 포테이토는 좀 별로더군요 피자집에서 사먹을땐 젤 좋아하는게 포테이토인대.. 페퍼로니는 개인적으로 진짜 핵존맛이었습니다 매콤하니 짭짤한 맛..
집에 전자레인지 회전판 크기가 딱 피자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 개꾸르.. CJ고메 피자나 갓뚜기 피자를 냉장고에 항상 세 판 이상 보관중.
오호? 여친집인데 사격을 안 하다니 그만큼 피자 포스가 쩔었군
성산일출봉인가요?
4천원대면 딱 좋음 그거보다 비싸게 팔면 그냥 피자스쿨 추천
마트같은곳에 행사로 2500에 팝니다. 가성비는 꽤 좋음
....?
역병 걸린 오그리마 고름 구이
ㅋㅋㅋ 차라리 좀 잘라서 돌리시지;
등짝 괜찬으심??
개인적으로는 오뚜기 보다 cj껀가 고메? 그게 더 입맛에 맛던데.....종류는 오뚜기가 훨씬 다양~
시카리오 피자
넘쳐그렇지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