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에 행궜다가 통으로 쪄먹는 오징어입니다
내장때문에 고소한맛이 나면서 쓴맛도 약간 나는편...
완전 술안주죠
그런데 이 총알오징어가 말만 총알오징어지 길 잃은 새끼오징어라더군요?
더이상 성장을 못하고 잡혀먹거나 죽거나 하는 애들이라는데...
맛있어서 지인들이랑 먹을려고
재주문 할려다가 찜찜해서 취소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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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총알 오징어라고 영상이나 리뷰가 엄청 올라오던데 오징어값이 비싸져서 그런건가...
5~6월이 제철이라네용
저는 총알오징어라는 이름도 근래에 처음 들어봐서요...그전에는 오징어값이 싸서 수요가 별로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치어는 잡으면안되지않나요? 저건 해당사항아닌가!?
막줄에 글쓴이가 적었잔요. 길 잃어서 어짜피 죽을 새끼들이라고
내장째 먹는거같은데 넘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