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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현대 타워점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여긴 주방에 화기가 없더군요. 볶거나 끓이는 조리가 전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내부는 연기도 냄새도 안나서 쾌적하지만..뭔가 레토르트 계통을 데우고 겉에 토핑만 추가하는건가? 싶었어요.
보이는 그대로이긴한데… 한번먹으면 다시 갈만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아는 비싸고 개성없는 맛.
익히 상상이 되는 맛있는 맛!
목동 현대 타워점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여긴 주방에 화기가 없더군요. 볶거나 끓이는 조리가 전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내부는 연기도 냄새도 안나서 쾌적하지만..뭔가 레토르트 계통을 데우고 겉에 토핑만 추가하는건가? 싶었어요.
동탄점은 뭔가 볶고 지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ㅎㅎ
엥. 레토르트 스파게티도 끓여야 하는데, 그냥 방음이 좋은거 같아요
미국인 줄 알았는데 한국인가요? 외국 가정식 음식 저두 먹어보고 싶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ㅊㅊ
비싸다 싶은데 양이 엄청 많음.
여긴 아직 살아있구나.
얘네는 은근 자리 잡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광화문에서 신기해서 가본게 몇년 전인데, 지금은 좀 자리잡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얼마인가요?? 엄청 맘에 드네
15900 비싼데 양 많아요
나중에 한 번 가서 먹어 봐야겠습니다 코엑스에도 있길 래 한 번 가봤다가, 가게 밖에 있는 메뉴판보고 기겁해서 들어가지도 않았는 데 그 만큼 양이 된다니 나중에 한 번 가볼까 합니다
혹시 청라 스퀘x 세븐인가요? ㅎㅎ 저도 애들 데리고 함가봐야겠네요~
ㅎㅎ 여긴 동탄2 카림에비뉴입니다
명동에도 있지않나요?? 비싸지만 맛났던 기억이나네요.
코울슬로 보소... 새우젓인줄...
보이는 그대로이긴한데… 한번먹으면 다시 갈만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아는 비싸고 개성없는 맛.
아! 그리고 윗분 말쌈대로 주방에서 만든다기 보다 데워서만 나와는 것 같드라구요. 갓 만든 맛이 전혀 없어요.
엊그제 코엑스점 갔는데 양 적고 맛도 미묘하고 조리상태도 영 아니라 다시는 안 가기로 했습니다 물도 셀프 계산도 선불이고 도저히 이 값 받고 팔만한 식당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음... 전 고양 스타필드점 한 번 갔다가 대ㅡ박실망해서 다신 안간다고 다짐했었어요..
맛있는 녀석들에 나와서 그걸로 홍보 엄청 하길래 한 번 가봤다가 오랜만에 먹다가 그냥 나온 식당이네요. 저는 커다란 미트볼 올라간거 먹었었는데, 참,,, 데워준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제일 싫어하는 미리 준비했다가 바로바로 나오는 그런 식당이었네요.
남자 두분이 가시면 세트 하나로는 부족하실 수도 있어요... 아 물론 저랑 제 친구가 많이 먹는걸 수도 있는데... 3월 즘에 친구랑 홍대서 미트볼스파게티+잠발라야.. +치즈 마카로니(?) 에 음료가 있던 세트를 시켰었는데 양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추가로 치킨텐더 샐러드까지 시켜 먹었는데도 저희는 양이 모자라서 바로 2차를...
난 가산점에 갔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코엑스가 별ㄹ인가봄?
작년 연말에 코엑스점 갔었는데 더럽게 맛없던데.. 특히 미트볼이 아주 그냥 돌맹이..